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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Seiko)가 지난 7월 18일 태국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인 시암 파라곤에서 킹 세이코 바낙 시리즈(King Seiko VANAC series)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한 아시아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킹 세이코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일본 배우 스즈키 료헤이(Ryohei Suzuki, 鈴木亮平)를 주요 미디어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프리미어 쇼케이스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관련해 한국에서는 단 두 매체만 본사로부터 초청 레터를 받았으며 타임포럼이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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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나이토 아키오(Akio Naito) 세이코 워치 코퍼레이션(Seiko Watch Corporation) 사장을 비롯해, 킹 세이코 바낙 시리즈의 새로운 얼굴이 된 배우 스즈키 료헤이, 우리에겐 공포영화 '셔터'와 판타지액션물 '쿤판' 시리즈로 친숙한 태국 배우 아난다 에버링엄(Ananda Everingham)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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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토 아키오 세이코 워치 코퍼레이션 사장

 

'최신 클래식(The Newest Classic)'으로 명명한 킹 세이코 라인을 관통하는 슬로건을 내세운 숏필름 상영을 시작으로, 나이토 아키오 사장이 직접 올해 새롭게 론칭한 바낙 시리즈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습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태국에서 최초로 우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시아 전역에서 이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방문해준 미디어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킹 세이코 컬렉션의 탄생 배경부터 2022년 새롭게 다시 선보이기까지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나이토 아키오 사장이 남긴 스피치 중 특히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새로운 킹 세이코 바낙 시리즈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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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바낙 시리즈는 1970년대 탄생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확실히 다른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생생한 컬러와 대담하면서도 각진 스타일링이 특징이었지요. 1970년대는 새로운 아이디어, 미래지향적인 정신, 미래에 대한 매혹으로 정의되는 시대였고 종종 우주와 탐험에 대한 비전으로 표출되곤 했습니다. 오리지널 바낙 시리즈 역시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이제 5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복제품(Replica)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난 컬렉션(Re-born collection)으로 돌아온 바낙은 새로운 세대에 독창적인 정신을 불어넣습니다." - 나이토 아키오 세이코 워치 코퍼레이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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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킹 세이코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스즈키 료헤이가 흡사 영화 시사회를 떠올리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오프닝 BGM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앰버서더로서의 첫 공식 일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스즈키 료헤이는 컬트 액션물인 '변태가면' 시리즈의 대성공에 힘입어 빠르게 유명세를 얻었으며, 장르불문한 각종 드라마 및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에고이스트', 넷플릭스 영화인 '시티 헌터' 등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연기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매 작품마다 해당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한 듯한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연기파 배우'의 이미지를 굳힌 스즈키 료헤이와 1970년대 빈티지 킹 세이코 워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재탄생한 인티그레이티드(일체형) 브레이슬릿 형태의 캐주얼-스포츠 워치 시리즈 바낙 특유의 남성적이고 견고한 이미지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스즈키 료헤이를 킹 세이코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영입할 결정을 내린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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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최초 출시 이래 198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바낙 시리즈는 베젤-프리(Bezel-free) 즉 베젤을 생략한 케이스 및 선과 면이 도드라진 두툼한 일체형 러그를 강조하면서 컬러풀한 다이얼에 기하학적인 형태가 돋보이는 아플리케 인덱스를 조합하는 식으로 시계제조 역사상 어쩌면 가장 창의적인 에너지가 분출했던 1970년대의 세이코 워치메이킹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 다른 스위스 제조사들 역시 저마다 워치 쉐입과 디자인에 관한 다채로운 실험을 경주하던 터라 킹 세이코의 바낙 시리즈 역시 그러한 시대적 흐름을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레트로(복고) 트렌드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세이코 역시 자사의 풍부한 아카이브 속에서 1970년대의 숨은 보석을 발굴해낸 것입니다(>> 관련 타임포럼 뉴스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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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만에 새롭게 재탄생한 바낙은 1개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1개의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포함한 총 5가지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공통적으로 세이코의 고향인 도쿄의 호라이즌(지평선)에서 영감을 받은 직선적인 케이스 및 다이얼 디자인이 돋보이는데요. 전 모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및 일체형 브레이슬릿 구성으로 선보이며, 케이스의 직경은 41mm, 두께는 14.3mm로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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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델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8L45를 탑재했습니다. 기계식 그랜드 세이코 시계가 완성되는 시즈쿠이시 워치 스튜디오(Shizukuishi Watch Studio)에서 완조립한 매뉴팩처 무브먼트로, 8L 시리즈 칼리버는 과거 그랜드 세이코 또는 세이코 일부 특별한 모델에만 사용됐을 만큼 기존의 워크호스인 6R 시리즈 칼리버 보다 고급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28,800회 진동하고, 약 3일간(7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같은 성능은 큰 차이가 없지만 피니싱적인 측면에서 한층 공을 들인 무브먼트임을 시스루 케이스백을 통해 어김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로노미터급은 아니지만 일 허용오차 범위 +10초~-5초대로 조정되어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아울러 전 모델의 케이스 방수 성능을 100m까지 지원해 일상에서는 물론 다양한 레포츠 및 스포츠 활동시 착용하기 좋아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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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킹 세이코 바낙 시리즈는 퍼플(SLA083), 네이비(SLA085), 실버(SLA087) 3가지 컬러 다이얼은 레귤러 모델로 출시하며, 골드-브라운(SLA089) 버전은 700피스 한정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스 블루(SLA091) 버전은 한정판은 아니지만 세이코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으로 전 세계 지정된 부티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국내 출시 가격은 5가지 버전 동일하게 각각 5백 20만원입니다. 특유의 각진 케이스와 직선적인 라인으로 젊고 역동적인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킹 세이코 신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가까운 세이코 매장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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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세이코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스즈키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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