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세이코 바낙 프리뷰 이벤트

세이코(Seiko)가 8월 20일 서울 강남 보코 서울 강남 by IHG에서 주요 프레스와 VIP를 대상으로 킹 세이코 바낙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리지널 KSK
킹 세이코의 시작은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킹 세이코는 스와 세이코샤의 그랜드 세이코에 대응하는 다이니 세이코샤의 고급 시계 라인업이었습니다. 이후 두 공장이 합쳐지고 쿼츠 파동이 겹치면서 킹 세이코는 조용히 모습을 감춥니다. 이후 2000년, 세이코의 역사적인 7가지 시계를 복각한 히스토리컬 컬렉션으로 52KS가 복각되며 킹 세이코가 잠시 모습을 비춥니다. 이처럼 킹 세이코를 잊지 않았다는 것을 알린 세이코는 2021년 창립 14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KSK를 복각한 모델을 출시합니다. 가장 성공적인 킹 세이코였던 KSK의 재등장은 이번에도 성공이었습니다. KSK의 흥행에 탄력을 받은 세이코는 2022년부터 킹 세이코를 당당히 정규 라인으로 선보입니다.

-KSK의 배리에이션 SPB387J1

-2022년 출시한 KSK
킹 세이코 컬렉션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킹 세이코 정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린 KSK 컬렉션입니다. 1965년 출시한 KSK에서 영감을 받은 12시 방향의 톱니무늬 인덱스와 날카로운 도핀 핸즈가 특징입니다.

-오리지널 45KCM

-2024년 출시한 KS1969
두 번째는 1969년 출시한 45KCM에서 영감을 받은 KS1969 컬렉션입니다. KS1969는 화살깃을 연상시키는 12시 인덱스, 바통 타입의 삼면 핸즈, 킹 세이코 컬렉션에서 가장 얇으면서도 유려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5년 출시한 바낙
세 번째는 오늘의 주인공 바낙입니다. 바낙은 1972년 출시한 동명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선과 면을 강조한 케이스에서 오리지널 바낙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낙의 다이얼은 모두 도쿄의 지평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퍼플 다이얼은 도쿄의 저녁 노을, 네이비 다이얼은 자정의 밤하늘, 세이코 부티크 한정 에디션의 아이스 블루는 밝고 화창한 날의 푸른 하늘을 담아낸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시한 바낙을 소개하는 동시에 킹 세이코의 역사와 각 컬렉션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국내에서도 매니아들의 입소문을 통해 킹 세이코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킹 세이코의 다음 행보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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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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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계
2025.08.22 08:40
3DAYS문구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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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이
2025.08.22 17:15
항상 느끼지만 세이코 괜찮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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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9900000
2025.08.23 00:48
핸즈를 전시해둔건가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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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지렁이
2025.08.24 19:13
깔끔하고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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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의 미묘한 차이지만, 예전 모델의 균형감이 더 좋게 느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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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츠
2025.08.26 14:47
명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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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뚜기
2025.08.28 01:10
깔끔하니 괜찮은데 문구가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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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5.08.30 02:24
개인적으로 킹세이코 디자인 이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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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2025.08.30 22:43
어떻게 보면 애니카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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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25.09.14 20:07
복각모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영롱한 느낌의 다이얼이 많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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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가 한국에서도 활발히 마케팅 하는군요
그만큼 이번 모델에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