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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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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Mido)가 다가오는 멕시코 전통 축제 ‘망자의 날(Día de Muertos, 10월 31일~11월 2일)’을 기념해 ‘커맨더 그래디언트 카트리네스’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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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통에 뿌리를 둔 이번 에디션은 우아한 의상에 실크 모자를 쓴 해골 신사 ‘엘 카트린(El Catrín)’과 꽃 장식이 달린 모자를 쓴 해골 숙녀 ‘라 카트리나(La Catrina)’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망자의 날에 단골로 등장하는 해골 분장을 지칭하는 카트리네스(Catrines)가 제품명으로 쓰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미도는 상징적인 각 캐릭터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커맨드 그래디언트의 다이얼 위에 구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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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그래디언트의 다이얼을 가득 채우는 해골과 그 주위로는 블루, 퍼플, 터콰이즈, 오렌지, 라임 등 다채로운 컬러의 꽃들이 만발합니다. 특유의 블랙 그라데이션 틴트 다이얼 덕분에 화려한 장식 사이로 날짜 디스크를 비롯한 무브먼트 일부가 언뜻언뜻 보입니다. 기존의 아워 마커도 새로운 장식에 맞춰 형형색색으로 색을 달리했습니다. 아워 마커 및 핸즈를 비롯한 해골 모티프의 표면에는 또 슈퍼루미노바 야광물질을 칠했습니다. 즉, 어둠이 내리면 더욱 또렷한 해골의 형상이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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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크게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강렬한 다이얼에 보다 집중될 수 있도록 한발짝 물러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사이즈는 지름 40mm, 두께 10.8mm입니다. 방수 사양은 50m. 베젤만 폴리시드 가공, 나머지는 모두 새틴 브러시드 가공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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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뒷면을 통해 볼 수 있는 무브먼트는 자동 미도 칼리버 80입니다. 근래 미도에서 대부분의 모델에 사용하는 워크호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스는 흔히 파워매틱으로 알려진 ETA C07시리즈입니다. 파워리저브는 약 80시간. 요즘 스와치 무브먼트답게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도 빠짐 없습니다. 티타늄 합금으로 이루어진 니바크론™은 자성은 물론 온도 변화 및 충격에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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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큼지막한 모노블록 링크로 구성된 스틸 브레이슬릿이 기본입니다. 푸른색 스티칭 장식을 더한 블랙 소가죽 스트랩과 오렌지색 러버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각 스트랩에 맞는 폴딩 버클과 핀 버클까지 옵션에 포함됩니다. 

 

패키지.jpg

 

커맨더 그래디언트 카트리네스(M021.407.11.411.04)는 스페셜 에디션답게 해골 장식이 들어간 특별한 패키지와 함께 선보입니다. 가격은 169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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