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 언리미티드

- 러브 언리미티드 캠페인 비주얼
Robbie Lawrence © & Cartier
까르띠에(Cartier)가 메종의 영원한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인 러브(LOVE) 시리즈의 뒤를 잇는 새로운 크리에이션인 러브 언리미티드(LOVE Unlimited)를 론칭했습니다.

- 영원한 클래식, 오리지널 러브 브레이슬릿
Robbie Lawrence © Peter Langer © & Cartier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Aldo Cipullo)의 손길을 거쳐 1969년 까르띠에 뉴욕 스튜디오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러브 브레이슬릿은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의미하는 메시지를 주얼리 디자인에 투영하고, 스크루 드라이버를 이용해 연인의 손목에 채워주는 혁신적인 제품 컨셉으로 모던 유니섹스 주얼리 워치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차세대 러브 언리미티드 브레이슬릿
Robbie Lawrence © Peter Langer © & Cartier
2025년 새롭게 탄생한 러브 언리미티드는 오리지널 러브 브레이슬릿의 오벌형 실루엣을 한층 유연하게 재해석하며 특허 출원 중인 인비저블 클래스프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손목에 유연하게 밀착되는 브레이슬릿을 두고 메종은 세컨드 스킨(Second-Skin) 브레이슬릿으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메종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매뉴팩처에서 수백 번의 테스트와 프로토타입 제작을 거치며 완성한 결과물입니다.

- 차세대 러브 언리미티드 링 & 브레이슬릿
Robbie Lawrence © Peter Langer © & Cartier
러브 언리미티드는 화이트, 핑크, 옐로우 골드 소재로 선보이며 각 피스들은 독자적인 잠금장치를 통해 서로 연결해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무한한 사랑'을 표현한 러브 언리미티드는 또한 시그니처인 둥근 스크류 디테일 사이사이 수직 형태의 거드룬 장식을 더해 착용시 각도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광채를 발산합니다. 브레이슬릿 외 특징적인 디테일을 작게 구현한 링으로도 선보이며, 스몰과 미디엄 등 사이즈 베리에이션도 다양합니다.

- 타임리스 유니섹스 주얼리, 러브 언리미티드
Robbie Lawrence © & Cartier
성별을 초월해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러브 언리미티드는 커플 또는 단독으로, 각자의 시계와도 레이어드해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차세대 아이코닉 주얼리 러브 언리미티드를 가까운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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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지만 까르띠에 눈길이 좀더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