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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제이

조회 65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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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어른은 살아남은 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MB&F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MB&F는 이를 기념해 올해 초 새로운 컬렉션 SP1과 20주년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20주년 에디션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독특한 이벤트와 함께 두 신제품이 얼마 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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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101 롱혼
LM101 Long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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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시퀀셜 플라이백 롱혼과 LM 퍼페추얼 롱혼


롱혼의 컨셉은 첫 번째 레거시 머신인 LM1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레거시 머신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을 만들던 MB&F는 러그 홀을 어디에 뚫을지 고민하기 위해 긴 뿔 같은 러그를 가진 프로토타입을 하나 제작합니다. 이후 이 디자인은 세 개의 20주년 에디션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올 1월에 등장한 LM 퍼페추얼 롱혼과 LM 시퀀셜 플라이백 롱혼,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LM101 롱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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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역시 롱혼 에디션인 만큼 같은 디자인 코드를 이어갑니다. 선버스트 패턴으로 가공한 로듐 다이얼 플레이트 위에 두 개의 블랙 래커 다이얼과 블루 핸즈가 자리합니다. LM101 특유의 거대한 밸런스 휠과 이를 잡아주는 V자 모양의 브릿지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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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기존 LM101과 유사합니다. 크기는 직경 40mm, 두께 16mm입니다. 다른 롱혼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소재는 스테인리스 스틸입니다. 롱혼 에디션 특유의 러그는 러그 홀의 위치를 고민하다 탄생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처럼 다이얼과 가까운 쪽과 먼 쪽 각각 두 개의 러그 홀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의 취향과 손목 둘레에 맞춰 스트랩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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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인하우스 칼리버는 다른 LM101과 동일합니다. 지름 14mm의 거대한 밸런스 휠은 스트라우만 더블 헤어스프링과 연결되어 움직입니다. MB&F답게 피니싱 또한 훌륭합니다. 골드 샤통과 미러 폴리싱한 스크류, 핸드 앙글라주까지 화려합니다. 무브먼트 마감은 핀란드의 워치메이커 카리 부틸라이넨(Kari Voutilainen)이 담당합니다. 진동수는 2.5Hz, 파워리저브는 약 45시간입니다. 무브먼트를 덮은 케이스백에는 MB&F의 오너스 클럽 ‘더 트라이브’ 전용 에디션임을 뜻하는 ‘The Tribe Edition’과 ‘Fortune Favours The Bold(행운은 용감한 자에게 미소짓는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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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구의 정체는 이 시계의 가격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LM101 롱혼의 가격은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20주년을 맞이한 MB&F가 더 트라이브를 위한 선물로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MB&F는 더 트라이브에 등록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월에 추첨을 한 뒤, 행운의 10명을 스위스 제네바의 M.A.D. 하우스로 초청할 예정입니다. 심지어 숙소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까지 모두 MB&F가 직접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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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1S 20주년 기념 에디션
M.A.D.1S 20th Anniversary Editions

 

MB&F는 미래의 더 트라이브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MB&F의 서브 브랜드인 M.A.D. 에디션즈의 1S가 LM101 롱혼과 함께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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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1S의 S는 M.A.D.1(두께 18.8mm)보다 얇아졌음을 뜻하는 ‘Slimmer’입니다.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M.A.D.1S와 유사합니다. 그랜다이저의 무기 하켄에서 영감을 받은 로터, 그 뒤로 보이는 라주페레(La Joux-Perret) 칼리버 G100(진동수 4Hz, 파워리저브 약 68시간), 직경 42mm와 두께 15mm의 케이스, 케이스백에서 이어지는 독특한 러그까지 앞서 출시된 M.A.D.1S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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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에디션의 특별한 포인트는 컬러에 있습니다. 새로운 M.A.D.1S 역시 앞서 소개한 LM101 롱혼과 같은 컬러 코드를 공유합니다. 정면의 무브먼트 주변은 블랙으로, 측면에는 푸른색 포인트 컬러를 추가했습니다. 측면 하단의 회전 디스크는 LM101의 다이얼과 동일한 유광 블랙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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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한정 생산하는 M.A.D.1S 20주년 기념 에디션 역시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MB&F가 20주년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추첨의 대상은 앞서 소개한 LM101 롱혼과 조금 다릅니다. 이번에는 M.A.D. 에디션즈에 한 번이라도 응모했던 모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한 LM101 롱혼과 동일하게 MB&F에서 항공편과 숙소를 행운의 주인공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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