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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TAG Heuer)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인 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Béatrice Goasglas)를 소개합니다. 관련해 LVMH는 3월 12일(프랑스 파리 현지 기준), 그룹의 매니징 디렉터 겸 LVMH 워치 & 주얼리 CEO인 스테판 비앙키(Stéphane Bianchi)를 통해 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를 오는 5월 1일부로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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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고아스글라스는 2018년 태그호이어의 디지털 & 클라이언트 익스피리언스 부문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합류하며 스위스 럭셔리 시계 업계와의 본격적인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1년부터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퍼시픽 매니징 디렉터(APAC Managing Director, 지사장)를 거쳐, 2023년 태그호이어 아메리카 대표(Americas President)를 지낸 후 마침내 브랜드를 이끌 수장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전 CEO들- 프레데릭 아르노(Frédéric Arnault)와 올해 1월 갑작스럽게 사임한 이전 CEO 앙투앙 팡(Antoine Pin)- 의 뒤를 이어 메종의 유산과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코닉 컬렉션과 포뮬러 1®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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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선보인 까레라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이번 임명과 관련해 LVMH 그룹 매니징 디렉터이자 LVMH 워치 & 주얼리 CEO인 스테판 비앙키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베아트리스는 태그호이어에서 탁월한 경력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그녀가 이 상징적인 워치메이킹 메종을 이끌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강력한 리더십, 그리고 헌신적인 태도는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메종이 지향하는 최고 수준의 워치메이킹 품질과 아방가르드 정신을 지속적으로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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