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젠틀맨 38mm 외
티쏘(Tissot)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젠틀맨 컬렉션과 브랜드의 1950년대 모델을 계승하는 비소데이트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티쏘 젠틀맨 38mm
Tissot Gentleman 38mm
차세대 젠틀맨의 가장 큰 변화는 케이스 사이즈입니다. 기존 40mm 버전도 성공적이었지만, 보다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근래의 트렌드에 맞춰 38mm로 다운사이징되었습니다. 방수 사양은 100m입니다. 브레이슬릿은 전작과 동일하게 중앙부를 폴리시드 가공한 3연 링크 타입입니다. 브레이슬릿에는 도구 없이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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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역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젠틀맨은 다이얼 중앙에 십자선이 자리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신제품은 십자선 자리를 기준으로 선레이 마감을 달리해 전작의 디테일을 은은하게 재해석했습니다. 니켈 도금한 아플리케 인덱스와 폴리시드 가공한 핸즈는 전작을 이어갑니다. 다이얼 컬러는 블랙, 다크 블루, 실버, 다크 그린으로 구분됩니다.

무브먼트는 티쏘의 워크호스 칼리버 파워매틱 80(C07.611, 진동수 3Hz)입니다. 80시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와 동시에 자성에 강한 티타늄 합금 기반 니바크론™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일상 생활에 무리없는 사양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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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젠틀맨 38mm의 국내 출시 가격은 121만 원입니다.

티쏘 비소데이트
Tissot Viso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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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데이트는 무려 16년만의 풀체인지를 거칩니다. 새로운 비소데이트는 비소데이트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한 1954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테일에 집중합니다. 돔형 사파이어 글라스, 빈티지 티쏘 로고, 구간별로 브러싱을 달리한 다이얼과 트리튬을 연상시키는 도트 형태의 야광까지 빈티지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요소가 가득합니다. 요일과 날짜창 모두 있었던 전작과 달리 신제품은 날짜창만 있는 것도 오리지널 비소데이트의 요소입니다. 다이얼 컬러는 블랙, 다크 블루, 실버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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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전작보다 직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직경은 39mm, 두께는 글라스를 포함해 10.45mm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트랩은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 또는 빈티지 시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즈 오브 라이스(쌀알, Beads-of-rice) 스타일의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됩니다. 스트랩과 브레이슬릿에는 모두 젠틀맨 38mm와 동일한 방식의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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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C07.111 베이스의 파워매틱 80입니다. 80시간의 파워리저브, 3Hz의 진동수, 니바크론™ 헤어스프링까지 앞서 소개한 젠틀맨 38mm와 유사합니다.

티쏘 헤리티지 비소데이트의 국내 출시 가격은 가죽 스트랩 버전이 125만 원, 브레이슬릿 버전이 136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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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그리 되어 그렇기도 하겠지만, 요즘 레트로, 클래식을 지향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