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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제이

조회 60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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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이번에도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의 주인공은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윤 안(Yoon Ahn)과 일본의 힙합 그룹 m-flo, 테리야키 보이즈의 멤버 버벌(VERBAL)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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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좌)과 윤(우)

 

윤과 버벌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앰부시(AMBUSH)의 공동 창립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얼리 브랜드에서 시작해 하이패션까지 장르를 넓힌 앰부시는 루이비통, 오프화이트, 불가리, 컨버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들의 다음 무대는 오데마 피게로, 브랜드 앰부시가 아닌 두 사람이 전면에 나섭니다. 평소 오데마 피게의 열성적인 컬렉터로 알려진 두 사람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데마 피게의 공식적인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그들의 예술 세계를 투영할 첫 번째 도화지는 오데마 피게의 가장 미래지향적인 컬렉션 로열 오크 콘셉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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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전체적인 형태는 로열 오크 특유의 8각형 베젤과 그 아래로 이어지는 12개의 면을 강조한 형태입니다. 버벌이 소장하고 있는 1세대 로열 오크 콘셉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크기는 직경 38.5mm, 두께 11.4mm로 1세대 로열 오크 콘셉트(직경 44mm, 두께 18mm)보다 매우 작고 얇아졌습니다. 이는 윤과 버벌이 자신들이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로열 오크 콘셉트를 염두에 두고 기획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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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6시 방향의 투르비용입니다. 브랜드 최초로 붉은색 양극 산화 처리한 알루미늄 투르비용 케이지를 사용했습니다. 상단을 고정하는 브릿지가 없는 플라잉 투르비용 고유의 구조 덕분에 높은 개방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오픈워크 가공된 블랙 어벤추린 다이얼과 붉은색이 강렬한 시각적 대비를 이룹니다. 이번 신제품에서 버벌이 가장 애착을 갖는 디테일로 꼽기도 한 이 붉은색 케이지는 시계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심장을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픈워크 다이얼 아래로는 아워 휠과 미닛 휠, 배럴과 기어트레인 등 무브먼트의 구동계를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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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수동 투르비용 칼리버 2982입니다. 다른 로열 오크 콘셉트에서 널리 사용하는 칼리버 2964를 기반으로 신제품에 맞게 수정한 버전입니다. 진동수는 3Hz, 파워리저브는 약 72시간입니다. 무브먼트의 정면과 후면의 마이크로블라스트 마감을 기본으로 브릿지 테두리와 주요 부품에 새틴 브러시 마감을, 브릿지의 모서리에는 앙글라주를 더했습니다. 케이스백에는 오데마 피게 로고와 윤과 버벌 부부를 뜻하는 Y/V, 그리고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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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러버 스트랩은 어벤추린 다이얼에 이어 밤하늘을 떠올리는 모자이크 패턴이 특징입니다. 스트랩 컬러는 초대 로열 오크 콘셉트와 비슷한 블랙 컬러, 투르비용 케이지와 합을 맞춘 레드 컬러 총 2종입니다. 각 스트랩은 오데마 피게만의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이 장착되어 간편한 동작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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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 윤 & 버벌(Ref. 26643TI.OO.D002CA.01)은 150개 한정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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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데마 피게는 지난 5월 21일 로열 오크 콘셉트 플라잉 투르비용 윤 & 버벌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행사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의 푸투라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데마 피게의 최고 경영자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와 윤 & 버벌이 직접 참석자들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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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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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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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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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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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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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리정

 

현장에서는 모델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 아티스트 에이셉 네스트(A$AP Nast),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를 비롯해, 배우 이정재, 2NE1의 씨엘, 올데이 프로젝트의 베일리, 배우 이종원, 안무가 리정 등 국내외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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