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런어바웃 오토매틱 GMT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밀라노의 리바 역사 협회(Riva Historical Society)와 협업한 신제품 클래식 런어바웃 오토매틱 GMT를 선보입니다.

2017년 공개한 런어바웃 오토매틱 GMT
>>관련 타임포럼 뉴스 바로가기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2009년 리바 역사 협회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1920년대 제작된 런어바웃 보트를 보존하고 기리기 위해 2년마다 한 번씩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런어바웃 시리즈는 쓰리 핸즈 모델과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거의 10년만에 GMT 모델을 다시 선보입니다.

다이얼은 런어바웃 보트의 선체를 연상시키는 디테일들로 가득합니다. 중앙에는 리바 보트의 갑판인 티크 판재를 형상화한 세로형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덱스와 핸즈, 날짜창 주변은 리바 보트의 크롬 디테일을 연상시키는 폴리시드 실버 컬러로 꾸몄습니다. 컬러는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네이비와 따뜻한 티크 목재의 색감을 담은 브라운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티크 패턴의 바깥쪽에 자리한 아워 인덱스는 빈티지한 서체의 아플리케 아라비아 숫자와 바 인덱스가 교차하는 형태입니다. 아라비아 인덱스와 핸즈에는 라듐을 연상시키는 베이지 루미노바를 채웠습니다. 다이얼 중앙의 24시간계와 화살표 모양의 GMT 핸즈는 두 번째 시간대를 직관적으로 표시합니다.

케이스백을 제외하고 전체 폴리시드 가공한 케이스는 베젤과 미들 케이스, 케이스백의 3피스로 구성됩니다. 러그는 근래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컬렉션의 케이스에서 수직으로 이어지는 형태와는 다르게 유선형으로 제작해 런어바웃 시리즈의 디자인을 이어갑니다. 직경은 기존 런어바웃 오토매틱 GMT(44mm)보다 작아진 42mm, 두께는 12.85mm입니다. 방수 성능은 50m입니다.

케이스백에는 스모크드 사파이어 글라스 위에 리바 역사 협회의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888개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뜻하는 문구가 자리합니다. 탑재된 무브먼트는 셀리타 SW200을 베이스로 그 위에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직접 개발한 GMT 모듈을 더한 자동 칼리버 FC-350입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요트 타이머 GMT, 클래식 오토매틱 GMT 등 다양한 모델에 채택하며 신뢰성과 내구성을 충분히 입증한 무브먼트입니다. 진동수는 4Hz, 파워리저브는 약 38시간입니다.


스트랩 구성은 다이얼 컬러에 따라 달라집니다. 네이비 다이얼 버전에는 세일클로스 패턴의 블랙 러버 스트랩과 핀 버클이, 브라운 다이얼 버전에는 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폴딩 버클이 매치됩니다.

한정판인 만큼 패키지도 특별합니다. 클래식 런어바웃 오토매틱 GMT는 리바 역사 협회와 협업한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런어바웃 보트의 미니어처가 포함된 전용 기프트 박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런어바웃 오토매틱 GMT는 네이비 버전(Ref. FC-350RN5B6)과 브라운 버전(Ref. FC-350RBR5B6) 각각 888개 한정 생산됩니다. 가격은 1천 995 스위스프랑입니다.
타임포럼 뉴스 게시판 바로 가기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유튜브 바로 가기
페이스북 바로 가기
네이버 카페 바로 가기
Copyright ⓒ 2026 by TIMEFORUM All Rights Reserved.
게시물 저작권은 타임포럼에 있습니다. 허가 없이 사진과 원고를 복제 또는 도용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전체
- A.Lange & Sohne
- Audemars Piguet
- Baume & Mercier
- Bell & Ross
- Blancpain
- Boucheron
- Bovet
- Breguet
- Breitling
- Bvlgari
- Cartier
- Casio
- Chanel
- Chaumet
- Chopard
- Chronoswiss
- Citizen
- Corum
- Doxa
- F.P Journe
- Franck Muller
- Frederique Constant
- Graff
- Girard-Perregaux
- Glashütte Original
- Grand Seiko
- Greubel Forsey
- H. Moser & Cie
- Hamilton
- Harry Winston
- Hermes
- Hyt
- Hublot
- IWC
- Jaeger-LeCoultre
- Jaquet Droz
- Junghans
- Longines
- Louis Vuitton
- Maurice Lacroix
- MB&F
- Mido
- Montblanc
- Nomos Glashutte
- Omega
- Oris
- Panerai
- Parmigiani
- Patek Philippe
- Piaget
- Rado
- Ralph Lauren
- Richard Mille
- RJ
- Roger Dubuis
- Rolex
- Seiko
- Sinn
- Stowa
- Suunto
- Swatch
- TAG Heuer
- Tiffany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Urwerk
- Vacheron Constantin
- Van Cleef & Arpels
- Victorinox
- Zenith
- News
- Etc
-
라도 캡틴 쿡 골든 다이얼 ፡ 3
2026.07.22 -
스와치 문스와치 미션 투 더 문 1969 ፡ 5
2026.07.21 -
해밀턴과 크리스토퍼 놀란 그리고 카키 필드 오디세이 ፡ 4
2026.07.20 -
태그호이어 앰버서더 이정후 선수 사인볼 증정 이벤트 진행 ፡ 1
2026.07.17 -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그레이트 시빌라이제이션 전시 ፡ 2
2026.07.14 -
반클리프 아펠의 '매혹적인 이집트' 하이 주얼리 컬렉션 ፡ 1
2026.07.13 -
위블로 빅뱅 사파이어 스카이 블루 ፡ 1
2026.07.10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셀프와인딩 34.5mm 신제품 ፡ 3
2026.07.10 -
프레드릭 콘스탄트 클래식 런어바웃 오토매틱 GMT ፡ 1
2026.07.09 -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티타늄 ፡ 4
2026.07.09 -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서 만난 오데마 피게와 레이(Raye) ፡ 1
2026.07.08 -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아이유 ፡ 10
2026.07.07


프콘은 무브도 그렇지만 다이얼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