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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OMEGA)가 스피드마스터 38mm(Speedmaster 38mm) 컬렉션을 더욱 확장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케이스 소재 및 다이얼 컬러,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 등에 따라 총 7가지 레퍼런스로 선보이며 데이트 기능을 삭제한 버전까지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제품군에 한껏 힘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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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은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기존의 스피드마스터 38mm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한층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다시 말해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이미 완성형인 클래식 디자인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와 대담한 컬러 조합을 찾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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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을 비롯해, 스틸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에 문샤인™ 골드 또는 세드나™ 골드 소재를 배합한 바이 컬러 모델, 고정 베젤부에 총 52개의 다이아몬드(약 1.53캐럿)을 세팅한 젬셋 모델,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 모델까지 총 7가지 레퍼런스의 개성이 뚜렷합니다. 또한 스틸 및 세드나™ 골드 투-톤 모델만 다이얼 바탕(아이보리)의 쓰리 카운터 컬러(브라운)를 다르게 처리한 점이 재미있습니다. 이는 흔히 '카푸치노(Cappuccino)'로 통하는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나름 전통 있는 디자인 코드를 잇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반면 나머지 모델은 같은 컬러로 통일감 있게 처리하면서 바니시(래커) 또는 PVD 코팅 처리한 각각의 컬러 다이얼을 매트, 오펄린, 선버스트, 폴리싱 등 다르게 마감 처리함으로써 은은하게 차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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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화이트 래커 다이얼은 블루 CVD 코팅 인덱스 및 핸즈와 함께 타키미터 눈금이 새겨진 베젤은 블루 세라믹 인서트를, 실버 PVD 코팅 다이얼은 세드나™ 골드 PVD 코팅 인덱스 및 핸즈와 함께 웜 그레이톤의 알루미늄 베젤 인서트를, 아이보리 컬러 다이얼은 브라운 PVD 코팅 서브 다이얼과 함께 브라운 알루미늄 베젤 인서트를, 실버 오펄린 PVD 다이얼은 문샤인™ 골드 PVD 코팅 인덱스 및 핸즈와 함께 다크 그린 컬러 알루미늄 베젤 인서트를, 매트 블랙 다이얼은 블랙 알루미늄 베젤 인서트를,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모델은 아이스 블루 PVD 다이얼 또는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차등 적용했습니다. 이렇듯 디테일한 컬러 및 일부 소재까지 미묘하게 다르게 처리함으로써 각각의 특징과 완성도를 부여한 점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베젤 링에는 타키미터 스케일과 함께 1959년 2세대 스피드마스터(CK 2998)부터 이어진 숫자 '90' 위에 도트 표시를 더한 문워치의 상징적인 디테일인 'DON(Dot Over Ninety)'까지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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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트 블랙 다이얼 모델 하나만 6시 방향의 날짜창을 생략함으로써 오리지널 문워치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단지 다이얼상에서 어퍼처만 제거한 것이 아니라 무브먼트를 아예 다른 베리에이션 칼리버를 사용한 것 또한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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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및 컬러에 관계 없이 7가지 레퍼런스 전 모델 공통적으로 케이스의 직경은 38mm, 두께는 14.75mm이며(러그 간격 18mm), 무브먼트는 ETA 7750/7753 기반에 컬럼휠을 더한 ETA A08.L01에 오메가가 자랑하는 코엑시얼 이스케이프먼트와 Si14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및 프리 스프렁 밸런스로 수정한 크로노미터급 사양의 자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3330(데이트) 또는 앞서 언급한 블랙 다이얼 모델의 경우 3332(논-데이트)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5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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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다이얼 논-데이트 모델만 날짜 조정 코렉터가 없다.

 

참고로 데이트 모델의 경우 케이스 좌측 상단에 별도의 코렉터를 눌러 날짜를 개별 조정할 수 있는데요. 논-데이트 버전인 매트 블랙 다이얼 모델만 해당 코렉터를 제거해 42mm 사이즈의 기존 문워치처럼 매끈한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깨알 같은 디테일이지만 이러한 변화 또한 시계애호가들이 반색할 만한 요소입니다)! 전 모델 공통적으로 실용적인 100m 방수를 지원하며, 스크류 타입의 솔리드 스틸 케이스백을 사용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없는 대신 케이스백 중앙에 컬렉션의 상징적인 해마 메달리온을 스탬핑 장식으로 새겨 소장의 의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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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은 스틸 매트 블랙 다이얼 기본 모델(Ref. 324.30.38.50.01.002)이 9백 80만원부터 시작하며, 스틸 오펄린 실버 다이얼 모델(Ref. 324.30.38.50.02.003)이 1천 만원, 스틸 화이트 래커 다이얼 모델(Ref. 324.30.38.50.04.001)이 1천 50만원, 스틸 및 문샤인™ 골드 투-톤 실버 오펄린 다이얼 모델(Ref. 324.20.38.50.02.001)과 스틸 및 세드나ᵀᴹ 골드 투-톤 카푸치노 모델(Ref. 324.20.38.50.02.002)이 동일하게 각각 1천 740만원, 스틸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아이스 블루 다이얼 모델(Ref. 324.15.38.50.03.001)이 1천 840만원, 스틸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 모델(Ref. 324.15.38.50.05.001)이 1천 96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전 모델 한정판이 아닌 정규 모델로 계속 출시하며, 다른 모든 오메가 시계와 마찬가지로 5년간의 국제 품질 보증 혜택을 재공합니다.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가까운 백화점의 오메가 직영 부티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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