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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물시계 클랩시드라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 최초로 유동 액체 방식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손목시계 컬렉션으로 유명한 HYT의 2019년 신제품 일부를 미리 공개합니다. 

H20 »타임 이즈 플루이드«(H20 »Time is Fluid«)는 올해 새롭게 런칭한 H20 시리즈의 다이얼 베리에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H20는 기존의 성공적인 H2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작 H0와 마찬가지로 두툼한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다이얼 전면에 덮어 씌우고, 안쪽 측면에 입체적으로 새긴 3D 스켈레톤 링을 추가해 한층 개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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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보인 첫 스틸 한정판 2종은 해당 3D 링에 아라비아 숫자 형태를 적용해 가독성을 고려했다면, 새로운 »타임 이즈 플루이드« 버전은 수퍼루미노바(C7) 코팅 마감한 영문 »Time is Fluid«를 추가해 각각의 알파벳이 아워 마커 역할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알파벳 위에 숫자를 프린트한 바형의 장식을 추가해 시계 정면에서 봤을 때의 가독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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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로마의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건축학적 모티프를 엿볼 수 있는 스켈레톤 링 장식이 인상적이다. '시간은 유동적이다'라는 뜻을 지닌 영문 'Time is Fluid'을 기둥처럼 활용하고, 그 위에 상단면 숫자를 프린트한 바형의 장식을 더해 입체적인 인상을 강조한다. 

  
H20 »타임 이즈 플루이드«는 옐로우 골드와 스틸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케이스 직경은 51mm, 두께는 박스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포함한 19.95mm로 제법 두터운 편입니다. 방수 사양은 30m 생활 방수를 보장하며, 무브먼트는 이전의 H2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오데마 피게 르노 & 파피(Audemars Piguet Renaud & Papi, APRP)가 독점 제작, 공급한 8일(약 192시간) 파워리저브의 수동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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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뇌샤텔의 프레시플렉스(Preciflex SA)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독자적인 유체 메커니즘(마이크로 플루이딕 모듈)과 블랙 혹은 레드 컬러를 채운 붕규산 유리 튜브를 통해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으로 시를 표시하며, 다이얼 중앙의 점핑 미닛 핸드로 분을, 더불어 별도의 인디케이터로 크라운 포지션 H(시간)-N(중립)-R(와인딩)도 표시합니다. 그런데 전작과 달리 분과 초를 각각 따로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을 추가해 이전 시리즈보다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인상을 풍깁니다. 다이아몬드 기요셰 패턴 가공한 각각의 다이얼은 골드 혹은 그레이 톤으로 코팅 마감해 케이스 소재와도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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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 »타임 이즈 플루이드«는 옐로우 골드 버전(Ref. 251-GD-465-RF-RU)과 스틸 버전(Ref. 251-AD-464-BF-RU) 각각 20피스씩 한정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골드 버전은 12만 5천 스위스 프랑, 스틸 버전은 11만 5천 스위스 프랑(CHF)으로 각각 책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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