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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도 SIHH 2019 신제품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베스트셀러를 기반으로 블루 핸드 기요셰 에나멜 다이얼을 적용한 마스터 울트라씬 문 에나멜(Master Ultra Thin Moon Enamel)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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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39mm, 두께 10.04mm 크기의 케이스는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무브먼트는 기존의 마스터 울트라씬 문과 마찬가지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925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이전 모델에 탑재된 925/1 버전과 레퍼런스가 조금 다른 925/2로 표시하고, 무엇보다 파워리저브 시간이 43시간에서 70시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관련해 예거 르쿨트르는 별도의 언급을 생략하고 있습니다만,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점은 배럴 구조를 변형하고 보다 긴 메인스프링을 사용함으로써 파워리저브 시간을 늘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테크니컬한 정보는 추후 기회가 될 때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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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 시계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다이얼입니다. 딥 블루 컬러 다이얼 바탕을 중앙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퍼지도록 핸드 기요셰(Hand-guilloché) 패턴 가공하고, 메종의 일부 특수한 시계들, 일명 메티에 라르(Métiers Rares®) 테크닉을 적용한 시계들에서 엿볼 수 있는 그랑푸 에나멜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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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눈여겨볼 디테일은 다이얼 6시 방향에 클래식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함께 통합한 포인터 핸드 타입의 데이트 링 바탕을 또한 레이저 인그레이빙 가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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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스터 울트라씬 문 에나멜 모델(Ref. Q13635E1)은 일반 모델이 아닌, 총 100피스 한정 제작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세계 지정된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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