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자유여행 중 옐로스톤 국립공원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이런 사진들을 직접 찍을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사진이 엄청납니다... 진짜 이걸 직접 찍을 수 있다니... 

엘로스톤 국립공원--미국인이 가장 가고 싶은 곳이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예전에  저는 친구가 반 강제로 끌고 가서(그 당시 차가 한대 뿐이라) 억지로 구경을 하였네요..가면서 돌아볼 곳도 많은데 이리 오느냐고 불평을 했지만..지금도 그 친구 한테 미안하네요..다시한번 가고 싶은 엘로스톤입니다.

공원을 100년간 폐쇄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사진도 멋지고요 친구분들과 여행가셨다는것 자체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중형카메라를 쓰시는건가요? 닉네임이 인상깊습니다

멋진 사진도요 :)

저도 친구들과 자동차타고 두서 없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사진속에는 항상 좋던 싫던간에 추억이 서려있어 다시 한 번 지금에 시점을 돌아 보게합니다.

노란바위 공원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저도 2번이나 다녀왔는데...정말 그림 같은 곳이죠...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멋집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11년전에 옐로우스톤에 갔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되니 반갑네요~

wild life area. 참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old faithful geyser가 장관이었던 기억이..^^

사진잘보고갑니다 ~

사진 찍는 기술이 좋으시네요.

멋지네요...조만간 공원 보호차원에서 문 닫는다는 소문이 돌던데...한번 닫으면 50~100년동안 닫는다고 하네요

사진이 거의 내셔널지오그래피인데요.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멋집니다~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