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린 옐로 스톤 국립 공원을 방문 했던 여행에서 샌디에고 동물원도 갔었습니다.
한국의 동물원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만 더 크고 동물들이 다양했던 것 같네요.
아프리카의 야생 사파리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그것과는 다르지만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젠가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야생 동물들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면 좋겠네요.
인터넷을 통해 아프리카를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기나 에세이 같은 것을 보면 너무나 부럽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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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ucci
2012.10.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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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브라이트
2012.10.26 20:19
우리나라 동물원의 동물들은 가서보면 다늘 쳐저있던데 ㅠㅠ 여긴 활발한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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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2.10.26 20:55
저 여기 가봤는데 ^^
발보아 파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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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아블
2012.10.27 10:08
ㅎㅎ 동물원은 왠만하면 있는동물들이 있군요 그러나 참 앵무새 칼라가 넘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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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전율
2012.10.27 11:11
우리에서 생활하는 동물들 보면 너무 안탑깝습니다.
특히, 호랑이나 코끼리가 우리에 있으니 제가 왜 이렇게 답답한지 모르겠네요.
야생은 반드시 야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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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ㅇ이나
2012.10.28 00:25
역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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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이어
2012.10.29 09:53
사진을 잘 찍으시는듯... 제가 찍으면 이런 느낌이 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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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2.10.30 12:24
공작이 날개편것 오랜만에 보네요.
초교때 창경원(지금은 창경궁) 동물원에서 보고,,,
40년이 더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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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대장
2018.08.27 16:08
동물원, 수족관 등은 갈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즐겁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