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사봐야지 했던 놈이라 가져왔다가~
괜히 수업료만 없어지고 ㅎㅎ 사무실 직원이 싸게 가져갔습니다~
보고 있으면 차고 싶고 차면 무겁고 그런 브라이틀링
저한테는 이제 살살 추억의 시계가 되가고 있어요 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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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Master
2020.12.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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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쟁반
2020.12.18 16:16
존재감 엄청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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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나기
2020.12.20 23:39
검지 지문이 선명하네요 ㅎㅎ
묵직함이 역시 부라이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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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아
2020.12.21 13:08
씨울프는
묵짐함이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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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20.12.22 09:03
브라이틀링 러버밴드로 차야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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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21.02.03 17:52
ㅋㅋ 저두 이녀석 들였다 방출한게 2번이네요, 한번은 검판, 한번은 옐로우 ㅎㅎ
토요오카 보관함에 넣고 뚜껑 닫으면 뚜껑 아크릴 부분이 베젤에 닿는다는... 험험...
암튼 차면 무겁지만 또 계속 차다보면 적응되는 마초간지의 시계이지요 ... ㅎㅎ
저도 한 때 소장했어요.
왕이 되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던 녀석이었죠.
그 터프함이 가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