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추위가 이어지고 있네요ㅎ
건강 유념 하시구요~
전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이번주 내내 야근에 바쁘네요~^^;;
제 아침의 든든한 파트너인 별다방에서 커피 기다리면서~^^
최근 논란이 좀 있긴 하지만
일찍 오픈하고 주차 가능한곳이 별다방 밖에 없는 현실에^^;;;
날은 추워도 미세먼지는 조금은 괜찮아진 요즘 입니다ㅎ
점심 먹고 가벼운 산책이나 해야 겠습니다ㅎ
오늘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아무래도 별다방이나 별다방이 입주한 건물과 커넥션이 있으신듯 합니다. 그나저나 내비가 가리키는 시간을 보니 엄청 부지런하시군요.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8시 이전에 일어나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