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에이터8 B01을 들인후
콜트 쿼츠, 코로노맷41 이렇게 3개로 시계생활중입니다.
아주 가끔 데이져스트 116200, 립 노틱스키 라는 컴프레서 스탈다이버시계와 볼워치 gmt 다이버 차고있지만 죽어있어서 잘 안차게 되네요^^
콜트 크로노 -> 2010년 400이라는 가격에 700넘는 데이져스트 싸대기때리는 마감과 손에 착 감기는 브레슬릿과 러버스트랩으로 운동과 과격한활동시 주력으로 찹니다.
그리고 크로노맷41과 에비에이터8 은 직장에서 주로 차죠. 크로노가 가끔필요하고 방수에 러버스트랩으로 손씻을때도 문제없고 정확성 내구성도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6개나 된 시계들입니다. 이제 그만이죠... 골드하나만 더ㅜ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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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4.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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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24.04.24 19:53
ㅎㅎ 감사합니다^^ 일하기 싫어서 항상 시간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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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이더탭 브라더스네요. 요즘은 참 보기 힘든 친구들인데 제법 애정을 받고 있나 봅니다. AV8 도 처음 나왔을땐 뭐 저런네비가 있나, 했는데 지금 보니 또 빈티지한 느낌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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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24.04.24 19:54
감사합니디. 고정인듯 회전인듯 베젤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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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쨍한 느낌의 글래스 매력적입니다. 골드면 더욱 매력적일거 같은 너낌적인 너낌입니다. gold go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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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24.04.24 19:55
이제 브랄 드레스 골드만 사면 컬렉션완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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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24.05.04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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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브랄크로노 3형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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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매냐
2025.04.16 20:48
콜트 크로노 가장 베스트라 생각됩니다 사이즈며 관리 하기 쉬운 쿼츠까지!
3M 작업 장갑과 함께하니 더욱 남성스러운 멋이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