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주말 오후 (PP 5296G) Highend
다시 찾아온 한적한 주말 오후입니다.
2박 3일 동안 제주도를 다녀와서 그런지 몸이 너무 힘드네요.
전복 등 맛있는 건 많이 먹었지만 몸에서 흡수를 못했나봅니다.. ㅜㅜ
그래도 주말에만 찍을 수 있는 시계 사진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일하는 것도 없으면 안되지만 주말이 빨리 끝나고 너무 빨리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하루가 48시간 이었으면..
아니.. 주말만 48시간이었으면.. ㅋㅋ
다시 찾아온 한적한 주말 오후입니다.
2박 3일 동안 제주도를 다녀와서 그런지 몸이 너무 힘드네요.
전복 등 맛있는 건 많이 먹었지만 몸에서 흡수를 못했나봅니다.. ㅜㅜ
그래도 주말에만 찍을 수 있는 시계 사진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일하는 것도 없으면 안되지만 주말이 빨리 끝나고 너무 빨리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하루가 48시간 이었으면..
아니.. 주말만 48시간이었으면.. ㅋㅋ
깔끔하고 단정한 드레스 워치의 정식입니다. 예쁘네요.
요즘 자꾸 칼라트라바 기추 욕구를 자극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