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에 1 블루 다이얼 구&신 비교 Highend
Watchprosite에 올렸던 내용을 타포에도 공유드립니다~
I haven't seen Lange 1 Blue Dial posts lately and thought it deserves some discussion.
So here are two variants of Lange 1 blue dial:
1) New 191.028 Lange 1 variant which was introduced in 2017. Although not a novelty, these models are hard to come by. I was lucky enough to try them on at Lange Boutique in New York Madison Ave. and boy, they are gorgeous. But there was "too much" lightness to the color of blue.. then I found out this "old" Lange 1 blue dial.
첫번째 사진은 191.028모델로 2017년 블루다이얼 4종과 함께 출시된 모델입니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상당히 보기어려운 모델이기도하구요(한국에는 출시되지않습니다, 부티크 온리). 저는 럭키하게 뉴욕에 딱 1점 들어온 모델을 실착해보았는데요, 이쁘더라구요~ 하지만 색감이 좀 "라이트"하다, "파티룩"같다, 중후한멋이 좀 없다고 느끼던찰나... "구"랑에1 블루다이얼을 만나게됩니다.
New Lange 1 blue dial
2) the almighty 101.028 Lange 1 Blue dial which was produced in early 2000's for some time(I am not sure of the duration). This watch, to me, had darker, richer blue then the newer version, perhaps the aging process? Anyhow, after seeing this, I had to go for the old stock as it sang to me. Its currently getting overhauled and I greatly miss this buddy...
2)최고의 랑에1 101.028 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제작/판매되던 시계인데요. 몇년간 제작됫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이 시계의 색감이 저에게는 훨씬 좋아보였습니다! 좀더 블루의 질감이 중후하고, 농도있으며, 풍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색감을 찾아간건지도 모르겠지만... (랑에 본사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는하네요.. 애매한 답변 ㅎ). 그래서 이 아이를 구매했고, 지금은 오버홀을 가있어서 빨리 보고싶은 아이입니다.. ㅠㅠ
Old Lange 1 blue dial
Some more photos here. As you can see, the blue changes its colors with the light to dark blue, almost blackish --> light blue. But in general, I think the old dial has somewhat more depth then the new released 191.028.
New Lange 1 blue dial
2) the almighty 101.028 Lange 1 Blue dial which was produced in early 2000's for some time(I am not sure of the duration). This watch, to me, had darker, richer blue then the newer version, perhaps the aging process? Anyhow, after seeing this, I had to go for the old stock as it sang to me. Its currently getting overhauled and I greatly miss this buddy...
2)최고의 랑에1 101.028 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제작/판매되던 시계인데요. 몇년간 제작됫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이 시계의 색감이 저에게는 훨씬 좋아보였습니다! 좀더 블루의 질감이 중후하고, 농도있으며, 풍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색감을 찾아간건지도 모르겠지만... (랑에 본사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는하네요.. 애매한 답변 ㅎ). 그래서 이 아이를 구매했고, 지금은 오버홀을 가있어서 빨리 보고싶은 아이입니다.. ㅠㅠ
Old Lange 1 blue dial
Some more photos here. As you can see, the blue changes its colors with the light to dark blue, almost blackish --> light blue. But in general, I think the old dial has somewhat more depth then the new released 191.028.
사진을 몇장 더 공유해드리자면~ "구"다이얼의 색감도 빛/조명에 따라 "신"다이얼의 느낌을 내기도합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좀더 톤다운 된 느낌이 있지요.
둘중에 고르신다면 어떤아이를 고르시겠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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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군
2019.06.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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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통 흰판만 많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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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19.06.26 12:57
국내에서는 청판판매가 이루어지지않아 novelty는 아니지만 한정판못지않게 보기힘든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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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마마
2019.06.26 07:45
사진상으로는 구분하기가 어렵긴한데 구형의 색감이 더 이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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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19.08.05 01:26
감사드립니다 ㅎㅎ 조만간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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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19.07.02 14:32
음 차이점이 보이네요 구형이 조금 더 이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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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19.08.05 01:26
저도 구형이 조금 다크한 감이 있어서 이쁜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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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19.07.04 18:57
확실히 제눈에도 구형이 더 딥한 블루를 내는것같습니다 신형은 좀 라이트한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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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19.08.05 01:27
실제로 보면 신형이 조금 더 라이트한 감이 있습니다~
랑에1 청판 실물을 본적이없는데 사진 감사합니다
확실히 차이점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