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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1353  공감:3 2019.07.14 22:43

지난 주 보고온 파텍필립 시계는, 파텍필립 5140의 모양과 비슷한 5237G입니다.



기존 5140의 37mm에서 사이즈가 2mm 더 증가한 5327 이지만 밸런스가 참 잘 잡혀있습니다.



다이얼 색인 파란색은 사진과 같은 푸른색을 띄고 있습니다.


가끔 청판 중 초록색 혹은 보라색이 섞인 청판들이 있는데, 이 판은 정말 청색만 섞인 파란색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피스인데 부티크에 들어왔나보군요.



귀찮을 정도로 매장에 찾아가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명동 에비뉴엘 파텍필립 감사합니다 (__)


매번 이렇게 파텍필립을 구경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사진 2019. 6. 30. 15 34 23.jpg사진 2019. 6. 30. 15 34 31.jpg사진 2019. 6. 30. 15 34 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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