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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길 1608  공감:7  비공감:-1 2019.07.14 23:51

반갑습니다! 기추한지는 좀 되었지만 타포에는 처음 올려봅니다.


끝없이 치솟는 R사의 프리미엄 때문에, 이 돈이면.. 이라는 생각에 졸지에 팔자에 없던 하이엔드를 오버시즈로 첫입문했습니다..ㅎㅎ


넉달  됬는데.. 기추 이후에는 롤로도 진정 안됬던 기추병이 어느정도 잠재워진 것 같습니다. 역쉬 하이엔드~~


더운 여름 시원한 오버시즈 청판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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