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pain 회중시계 macro shot 입니다. Highend
2000년 초반에 나온 블랑팡 회중시계입니다.
사이즈가 손목 시계 못지 않게 얇고 아담합니다.
대략 손목에 올려 봐도 어색하지 않은 크기입니다.
피니싱이 잘 되어 있어 간이 현미경으로 찍어 본 매크로 사진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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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
2019.08.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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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9.08.13 19:19
네, 그렇습니다. 회중시계가 주는 독특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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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진에 놀랐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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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9.08.13 19:19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확대해서 찍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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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네 시스루 백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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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9.08.13 19:21
네, 무브먼트의 마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 중에서 피니싱이 단연 돋보이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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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ime
2019.08.11 16:19
헐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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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9.08.13 19:22
네^^ 실물로 보면 더 멋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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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동 무브먼트에 대한 향수가 새록새록 느껴지는 정성스런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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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9.08.13 19:23
네, 수동 무브먼트는 뭔가 장인의 정성과 열정이 느껴지는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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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철학자
2019.08.14 21:06
와 접사 클라스 ㄷㄷㄷㄷ 현미경으로 찍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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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9.08.15 00:02
네, 디지털 간이 현미경으로 찍었습니다. 성능이 나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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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회중시계네요...저 무브가 FP 시절부터 이어져 오는 나름 울트라씬 명기라...회중시계 뿐 아니라 블랑팡 현행 손목시계로도 사용중이고, 얼마 전까지 브레게도 클래식 라인에 사용했었죠. 무지 선호하는 무브임다...
손목시계와 다른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