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아빠님. 

우선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다만 저도 통통한 아저씨라... :)

몸 만들려고 노력을 해도 나이탓인지 잘 안 되네요. ㅜ

감사합니다. ^^

삼정동호랭이님. 감사합니다. ^^

캅님. 우선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가죽제품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벨루티는 늘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좀 자주 들어야 하는데 막상 자주 들고 다니지는 않게 되는 게 함정이긴 합니다만.... :)

그리고 오버시즈 듀얼타임 청판 이쁩니다. ^^

Mariandel님. 감사합니다. ^^

브라부부부님. 처음 뵙네요. ^^

RO가 있으니 곧 ROO를 기추하심이...

즐거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네버루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Porsche님. 

AP26470or의 매력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출시된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써 리뉴얼하는군요.. 빠른정보 감사합니다.~~

ppap님의 댓글에 인사를 못 드렸네요. ^^;;

오버시즈 무브 리뉴얼도 너무 기대됩니다. 

부족한 제 컬렉션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늘봄님. 오버시즈 청판 멋지네요. 특히 동양인 손목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감사합니다. ^^

덴자르님. 감사합니다. ^^

m.kris님. 

비추천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최근에야 알게 된 저로서는

왜 비추천을 하는지, 더군다나 주말 스캔데이 포스팅에 비추천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임포럼과 같은 명품시계 동호인 사이트에서는 추천/비추천 제도는 없어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m.kris님도 비추천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 하시듯이 자신이 좋아하시는 모델들에 대한 포스팅을 해주시면

저도 동호인으로서 즐겨 감상하겠습니다. 

여러 좋은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우연히 비추천에 대한 글을 보고 막연히 생각해 왔던 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진 한장 없이 단순히 레벨업을 위한 무성의한 글의 도배, 장터 이용을 위한 연속적인 글의 도배 등은  종종 비추천을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1년 사이 노력과 시간을 들인 정성어린 글들에도 무조건 달리는 비추천에 대해 너무나도 실망하여 한때 타포를 떠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죠.

물론 저는 자주 글을 올리지 않아 제가 직접적으로 맘에 크게 상처를 받은 건 아니지만 올라오는 글마다 붙는 악의적인 비추천에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시간이 흘러 제 나름의 생각은

분명 진정한 타포인이 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천체 과학의 원리를 담은, 정교한 기어들의 맞물림에 의한 아름다룬 움직임을 이루는 과학이자 예술품인 시계의 매력을 아는,

오랜 생활 타포에서 시계에 대한 애정을 키워온 진정한 타포인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최근 소득 증대로 고가의 사치품이자 액세서리로 시계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이 생겼고

그에 편승에 타포에 새로 가입하신 분들도 분명 많아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로렉스 품귀나 노틸러스, 로얄오크 등의 한정 공급으로 인하여 돈은 있으나 사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해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거고 이에 대한 불만과 시기 등이 표출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처음 시계에 대한 생각은 사치품, 과시용 액세서리였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진정으로 시계에 대한 매력을 알아가고 애정을 느끼시는 분들은 계속 타포에 머무르실 거고

그렇지 않고 단순한 사치품, 자기 과시의 수단으로서만 의미를 갖는 분들은 떠나시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맘에 두지 마시고 정성이 담긴 글들엔 계속적으로 성원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수년간 뜨문뜨문 활동을 했지만  그래도 타포와 시계에 애정이 있어 없는 글솜씨와 망설임 끝에 용기내어 적어 봤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주셨네요. 

더 이상 보탤 말이 없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조이미미님

멋진 시계들 자주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딸바보아빠님.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

조각사님. 감사합니다. ^^

뱅기매냐은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요즘 하이엔드동에 비추가...:)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