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득템! Highend
존재감갑이네요!^^ 기존 ROO 44mm 디자인이 참 남성적인 느낌에 좋아했지만 크기에 어쩔 수 없이 위시리스트에서 일찌감치 배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홈피를 보는 중에 흠칫 놀랐었죠. 원하는 사이즈에 디자인으로 올해 신형이 출시되었던거죠.^!^ 바로 다음날 매장에 전화하니 매니저님도 그런것이 출시된지도 모르고 계시더군요. 곧바로 1호 예약!ㅋ 7개월의 기나긴 기다림후에 드디어 수령! 기존의 42mm ROO보다 낮은 두께에 티타늄이라 보다 가볍고 인덱스가 바타입이라 더욱더 블링블링~~
이제 어느 정도 라인업 완성이라..당분간 더이상 기추는 없을듯 하네요^^;;
실물간지가 좀 있네요!^^ 마눌님이 처음으로 찍어준 시계 사진입니다.(시계사는것을 항상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