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팡과 바다와 함께 Highend
처음으로 35갤 아이와 가족여행을 괌으로 다녀왔네요.
아이와 해외를 가는 건 처음이다보니 토하거나 울음, 짜증을 낼까봐 엄청난 준비를 하고 비행기를 탔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잘 갔다와줘서 너무 고맙네요..ㅎ
괌에서 바티스카프를 차고 수영도 해보고 다해봤는데 기스도 거의 없이 미션을 완료해줬네요.
특히 케블라 밴드는 정말 최고 인것 같습니다!! 가볍고 물에 영향이 전혀 없어 러버와 또 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사진 몇장 올리고 물러나겠습니다. 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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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19.11.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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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9.11.21 20:04
다이버는 다이버 답게 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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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9.11.21 11:28
요모델 스트랩이 여름에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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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9.11.21 20:04
러버처럼 두껍지도 않고 얇고 가벼워서 최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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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sj
2019.11.21 16:17
다이버워치의 멋진 모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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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9.11.21 20:05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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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9.11.21 18:00
괌 여행 부럽네요 역시 다이버 시계는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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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9.11.21 20:06
애 한명 추가되었다고 비용이 확 달라지네요. 다이버 시계차고 바다의 맛은 최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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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9.11.21 21:01
한 폭의 그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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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
2019.11.21 23:04
바다배경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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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19.11.22 09:49
블랑팡은 정말 바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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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MEA1
2019.12.29 10:12
크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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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ee0430
2019.12.31 09:49
세일클로스 스트랩 방수도 되고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배경 멋지네요
퐁당 다이버워치 다운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