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 Highend
안녕하세요, Platinum 입니다.
오랜만에 Lange 1로 인사 드립니다.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는 시계라 요즘은 니트나 셔츠, 혹은 반팔 폴로 셔츠에도 이 시계를 차고 다닙니다.
처음 살 때는 정장용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 잘 어울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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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10.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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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des
2020.10.06 15:07
지원샷 가겠습니다. 전 가디건에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면서 차고 다니죠 ^^;; 말씀하신대로 복식 안따지고 착용해도 매력이 있더군요. 너무 이쁜 시계다 보니... 물론 멋진 수트에 새하얀 셔츠 밑으로 살짝 보이는 얼굴이 짱이긴 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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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0.10.06 16:29
랑애시계가 가디건이나 니트에 왠지 분위기상 잘 어울리는거
은근히 공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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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pa
2020.10.06 20:54
랑에 진짜...... 영롱보스입니다.. 부럽습니당..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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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uddara™
2020.10.11 15:21
저도 다시 기추를 한다면 이아이로 들일 예정입니다.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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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띠
2020.10.13 09:45
하..죈느 너무 예뻐요 ㅎㅎㅎ 독일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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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TTONA
2020.10.13 17:44
너무 이쁩니다. 저도 블랙 다이얼로 언젠가는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만약에 하이엔드로 살짝 한발짝 정도 옮겨본다면
제일먼저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가 랑에1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멋진시계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