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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에 빠져 있을때는

빌레레 문페이즈를 계획 했다가

브레게에 빠지다보니...결국 7137 로 오게 됐습니다

그것도 운 좋게...단종이라고 알려져 있던 옐로우골드 모델을 영입하게 됐네요

본사에 요청헤서 수소문 끝에...한피스를 찾게 됐습니다.

한국으로 요청을 했더니..검수 후 보내주더군요


로즈골드도 이쁘지만..저에겐 아무래도 옐로우골드가 더 클래식한 맛이 있는거 같더군요

기요쉐 패턴도 이전 버젼이 더 이쁘다 생각하고 있었고요

(현재 나오는 7137 패턴은 좀 더 모던하게 바뀐거 같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명 조폭달...그 문페이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재 7173 은 리얼문으로 바뀌었지요)


아직 브레게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좋아하고..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그 와중에 이런 모델을 만나게 되서 기쁘네요


2021_0928_7137_01.jpg


2021_0928_7137_03.jpg


2021_0928_7137_02.jpg


스포츠워치에만 빠져있다보니..

드레스워치가 새롭네요^^;;


올 가을겨울은 브레게와 함께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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