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라운지 까이고..feat aqua Highend
카드사가 전세게 라운지 공짜 어쩌고가..생각나서 라운지 찾아갔다가 'xxx 항공사들을 이용할 때만' 이라는 조그만 글자를 발견...
노숙자 처럼 혼자 몇시간 째 두리번 두리번 뒹구르르..T.T
힘드네요. ㄷ ㄷ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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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항에 절대로 일찍 안가는데 하다보니 시간이 붕떠서..갈때도 할 것도 없으니...힘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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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고생하셨겠어요 시계보면서 참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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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할 거가 시계보고 있는거 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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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한적-하니 좋습니다. 북적일때 주로 가봐서 낯선 모습이군요. :)
햇살받은 아쿠아넛,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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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케이블 꼽을수 있던 빈자리는 해 비치고 더워서 한적 해진 자리 밖에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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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진 시계와 함께라면..^^
시계멍도 좋더라고요
아쿠아넛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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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흠... 헤깝한 멋진 아쿠넛과 함께라서 그런지 전혀 안 힘들어 보입니다만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