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안타르티크 Independent
파이브가이즈 인기는 아직 진행중이네요.
두번째 방문인데 초창기보다 기름기가 줄어서 더 맛있어졌네요^^ (사이즈는 좀 줄어든거 같기도...)
밥먹고 스벅와서 사진 남기고 갑니다~~
아 참... 현대본점 브레게 부틱 리뉴얼 오픈했는데 멋지더라구요.
희귀 피스들도 여러개 있고,
심지어 작동되는 기요세 엔진터닝 머신도 있어요. 시간되실때 구경들 가보셔요~~^^
“Do better if possible, and that is always possible.” - Francois Constantin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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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브랜드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뭔가 달라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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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가 맛있긴한데 그 정도의 웨이팅은 좀 곤란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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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처음보다는 대기가 많이 줄어서 먹어볼만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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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으 웨이팅에 초반에 지쳐서...두어번 먹고는 안 가고 있네요
그래도 사진을 보니 다시 땡기네요^^
CZAPEK 은 정말 경험해 보고 싶은 시계입니다...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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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달만에 가보는데 맛이 처음하고 좀 다른듯해요. 현지화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직 경험은 짧지만 차펙은 나름대로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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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언제 차펙을 들이셨네요? 어유 멋집니다. ㅎㅎ
파이브 가이즈야 뭐 동네에 하나 있는데... 이게 그렇게 인기가 넘칠만한 그런건 아닌데요...; 하여튼 차펙 참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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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땡겨서 참지 못하고 들였습니다 ㅎㅎ 일단 케이스백은 합격입니다. 기대한 그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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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의 아름아움은 정말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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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르티크의 첫번째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특유의 무브 디자인이 눈에 팍팍 들어오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