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존에 착용하던 줄은 히말라얀 그레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패딩이 약간 있는 것을 좋아해서, 수집했던 스트랩이 전부 패딩이 있었네요.

 

 

1.jpg

 

 

밝은색 그레이 색상이 화이트골드 케이스와 잘 어울렸지만,

 

약간 심심하면서 차가운 느낌이 있어..겨울에는 조금 아쉽더라구요.

 

 

 

2.jpg

 

 

 

그래서 바꾸어 보았습니다.

 

블루그레이 누벅입니다. (노x타임) 광고 사진에는 좀 더 블루 색감이 있었는데, 실물은 그레이가 좀 더 강하네요.

 

 

2-1.jpg

 

(이정도 블루 느낌을 기대했는데..)

 

 

 

 

누벅이라 그런지 매우 부드럽고 부들부들합니다만.. 포장을 개봉하면서 이미 스크래치가 생겼네요. ㅠㅠ

 

 

3.jpg

 

4.jpg

 

 

 

사실 스웨이드/누벅 스트랩은 내구성이 워낙 떨어져 함부로 시도를 안 했는데요,

 

계속 함께 갈 시계라고 생각하니 시즌마다 새로운 옷 사는 기분으로 스트랩 교체를 하게 되네요. 

 

 

 

5.jpg

 

6.jpg

 

 

 

 

실내에서는 이런 느낌입니다. 처음 손목에 올리고 정말 이뻐서 넋을 놓고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7.jpg

 

 

 

 

 

예전 앨리게이터 스트랩에 비해서 패딩이 아예 없다보니, 착용감은 매우 좋습니다. 

(앨리게이터 뻑뻑함을 길들이기 너무 귀찮았거든요ㅠㅠ)

 

 

 

8.jpg

 

 

 

 

어두운 곳에서는 블루 느낌이 좀 살긴 합니다. 

 

 

 

9.jpg

 

 

 

 

누벅이라 그런지 손가락으로 살짝 쓸어도 색감이 바뀌는게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어두움<->밝음)

 

 

 

10.jpg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한 느낌의 누벅 스트랩에 계속 손이 가네요. 

 

다만 착용 2주일째인데..벌써 노후화(?) 가 보여서 걱정입니다. ㅠㅠ

 

 

11.jpg

 

 

 

즐거운 시계 생활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69759 11
Hot Breguet Classique Souscription 2025 [29] mdoc 2025.10.12 873 8
Hot [기추] 브레게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2025 [38] 현승시계 2025.09.10 898 7
Hot [매크로먼데이] Voutilainen + Mojon [15] 타치코마 2025.08.18 1110 3
Hot 득템은 신고하라고 배운 기억이 있지 말입니다. [19] 타치코마 2025.08.13 10554 4
11203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에서 직접 만든 보관함 비교기.. [23] file 시간의역사 2025.02.28 22315 8
11202 [스캔데이] 내 시계 증명사진 📷📷📷 [8] file 타치코마 2025.02.28 822 3
11201 AP 150주년 기념 점보 착용 [12] file yunhoss 2025.02.26 1338 1
11200 VC 트레디셔널 83020/000R-9909 [25] file hogdog 2025.02.25 21987 5
11199 My Favorite 🤔 [28] file 현승시계 2025.02.23 8513 7
11198 피프티패덤즈! [12] file 클래식컬 2025.02.22 1281 3
11197 주말 업무.. feat. Historiques American 1921 [10] file energy 2025.02.22 775 6
11196 빌레레 [16] file 클래식컬 2025.02.21 1260 4
11195 주말 5212 [14] file XXIV 2025.02.16 1220 2
11194 정월대보름 (은 Moonphase 차는날?) Lange 1 [14] file Hankster 2025.02.12 1191 1
11193 눈오는 아침, Air Command Limited-edition [18] file energy 2025.02.12 907 2
11192 오버시즈는 차도 차도 질리지 않습니다. [21] file 호랑이엔지니어 2025.02.12 8387 3
11191 [매크로먼데이] 내 시계 후면사진 📷📷📷 [12] file 타치코마 2025.02.10 878 3
11190 오버시즈 문페이즈 레트로 [10] file 별과같이 2025.02.10 896 1
11189 VC1942 [18] file ClaudioKim 2025.02.09 1380 3
11188 햇님과 달님 [15] file 현승시계 2025.02.08 824 3
11187 A. Lange & Söhne 1815 Chronograph 사용기를 써봤습니다. (뒤늦은 기추 인증) [29] file goshima 2025.02.05 3381 3
11186 내 시계 증명사진 📷📷📷 [25] file 타치코마 2025.02.05 1621 1
11185 작지만 이쁜 얘 [6] file platinum 2025.02.04 1110 4
11184 VC 트래디셔널 트리플캘린더 오픈페이스 로즈골드 [29] file 현승시계 2025.02.02 1151 2
11183 주말의 여유 with VC_트레디셔널 [20] file energy 2025.02.01 890 2
11182 딸과 함께한 로얄오크 오프쇼어. (벌써 시계를 탐내다) [10] file Porsche 2025.01.31 4713 4
11181 오버시즈와 함께한 고향방문 (feat. 뜻밖의 득템) [9] file Tic Toc 2025.01.30 1026 5
111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file 타치코마 2025.01.28 687 3
111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 file 현승시계 2025.01.27 683 3
11178 [기추]A. Lange & Söhne 363.179 ODYSSEUS in stainless steel [15] file 먼개소문 2025.01.26 1563 3
11177 9 days power reserve... [10] file 타치코마 2025.01.24 1296 1
11176 겨울의 빼꼼샷, AP Royal Oak 15400ST. [8] file energy 2025.01.24 919 3
11175 좀 생소하지만 Louis Vuitton 하이워치인 Spin Time Air 라는 물건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9] file goshima 2025.01.24 1079 2
11174 VC222 [23] file ClaudioKim 2025.01.16 2233 4
11173 저도 222 스틸 보고 왔습니다. [28] file 현승시계 2025.01.15 1658 4
11172 나올게 나왔습니다. VC Historiques 222 in steel [18] file yunhoss 2025.01.14 1561 1
11171 VC 1호에 이은 2호 & 시계생활의 소회(素懷) [36] file energy 2025.01.12 2971 9
» 다양한 줄질의 세계(1) - 3940 화이트골드 [26] file 시간의역사 2025.01.10 1358 8
11169 Christopher Ward C1 Bel Canto(Limited Edition of 30 Pieces) [8] file 먼개소문 2025.01.09 12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