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D-1] 먹구름 같은 색의 탄탈럼. Independent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으아니 잠깐전이 화요일이었는데 분명 정신차리고 보니 내일이 금요일이네요? 게다가 8월의 마지막 근무일이라뇨...
정말 무섭게 지나갑니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건 어찌보면 잘 지내고 있는거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오늘의 마무으리이 샷 올려 봅니다.

옛날엔 아방가르드였는데, 슬슬 빈티지삘이 올라오고 있는 URWERK 110-TTH 입니다. 사진앱에서 살짝 만져주니 그럴써한 야광샷이 되었습니다. 시커먼 케이스를 좋아하는 저에게 브러시드 탄탈럼색은 언제 봐도 흐뭇합니다. Martin Frei 도 탄탈럼의 보랏빛 도는 순간을 너무 좋아 한다고 그러더군요. 탄탈럼 가공의 어려움으로 다시는 만들지 않겠다던 그들의 다짐도 왠지 깨질것 같은 느낌? 이 들구요.
목요일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내일 스캔데이좀 달려 보시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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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은 꽤 신경썼는지 금방 축광되고 강한편입니다. 구조적으로 시간대에 따라 큐브 뒷면에 위치하는 인덱스(?) 는 어쩔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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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2025.08.29 07:52
옛날엔 아방가르드였는데, 슬슬 빈티지삘이 올라오고 있는 URWERK 110-TTH, ㅎㅎㅎ 마음에 와닿는 멋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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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옷...Obama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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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얘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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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공격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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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멋집니다! 야광 위를 터치(?)하면 우주선이 하나 앞에 나타날 것 같네요. :)
우르베르크! 실물로 한번 보고 싶어지는 모델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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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빈티지틱해져서 뭔가 2800년에 바라보는 2725년식 구형 우주선 느낌이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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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정말 지금 봐도 멋진 모델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멋진 워치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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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매력이 묵혔을때 멋이 더해질수도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Urwerk 신작도 궁금하기는 한데 여러모로 녹록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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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5.08.31 03:35
탄탈럼을 썼었군요 마르뗑이? 그냥 어두운 피니싱을 입힌건줄 알았는데, 이거 무게가 상당하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xxx님이 갖고계신 카본 뚜까패서 납짝하게 만든 케이스도 카본시계치곤 무게감이 좀 있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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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2분할 구조라 베젤을 들어내면 미들과 케이스백은 한몸인데 또 이건 티타늄이라 무게감이 중화되는 너낌도 있습니다. xxx 님 그 시계는 러바스트랩이 겁니 무거워요. 본체랑 비슷할겁니다 ㅎㅎㅎ


우르베르크!! 그 옛날 사브의 계기판 같은 감성이 너무 멋진데... 가만 보니 야광 하나하나의 면적은 작을텐데 축광을 열심히해야 이정도 뿜어주려나 궁금해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