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오랫만에 로저드뷔 Highend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벌써 2026년의 두번째 금요일 입니다. 오늘의 착용시계로 잠시 짬을 내서 스캔데이 업로드 합니다.

44mm 의 거대한 케이스... 이 시계도 이제 10년차인데 여전히 잘 사용중입니다.

처음 데뷔하였을땐 모던한 Sympathie 처럼 느껴졌는데, 지금 보며 전혀 아니군요.....요즘 RD 의 컬렉션 라인업을 보면 좀 답답합니다.... 좋은 Heritage 가 참 많은데 말이죠.

육중한 케이스이지만 짧은 러그, 그리고 마이크로 로터 덕분에 얇아진 두께덕에 착용감은 견딜만합니다. 그 시절엔 쿠션쉐잎 케이스 매니아로썬 너무 매력적인 케이스였는데, 지금 보면 좀 더 Sympathie 영향을 더 받았다면 좋았을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네가스크도 이제 볼수 없는 컬렉션이 되어서 그나마 위안인것도 같네요.
내일 예보되어 있는 폭설 떄문인지 벌써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폭설과 한파 피해 없이 즐거운 금토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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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
2026.01.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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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도 제네바씰에 준하는 수준은 되니, 수동 크로노그래프 명기들 만큼은 아니어도 봐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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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빨리 갑니다. ㅋㅋ 엊그제 처음 본 거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니 ㄷㄷ 로저드뷔가 정상일때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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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그대로인데 우린 10년 세월폭격을 받았쥬? ㅎㅎ 로저드뷔가 정상일때라는 말이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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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랑 상관없이 그냥 가는군요ㅋ 그보다 10년전에도 로져는 화려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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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로 스트랩 만들기 전에도 다른 방식으로 화려 했었지요~
전위적 현대적 느낌이 듭니다. 물론 무브먼트는 최상일 거라 생각드는데요. 멋진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