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바쉐론 오버시즈 나잇 후기 Independent

감사한 기회로 오버시즈 나잇에 다녀왔습니다.

메종은 이전에도 몇번 왔었지만 전통문양을 담은 벽이라던가, 미세한 바람에도 흩날리는 작품이 있다는건 몰랐었는데 행사 시작 전 친절한 설명으로 다양한 내용을 먼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녁 7시라, 허기진 배를 달래줄 핑거푸드와 음료 및 주류를 준비해주셔서 너무나도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이미 알고 계실 1120을 대체할 무브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앞으로 1120에 모듈을 얹은 시계들도 2550이 대체하게 되는 수순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시착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가장 먼저 카디널 4종이 나왔습니다.



깨알같은 아메리칸도 2 사이즈 모두 시착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카디널을 보기전엔 스트랩이 갖고싶다! 였는데 무브를 보고 데코가 다른걸 보고 참 이런 포인트도 넣어줬구나 하고 한참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울트라씬은 스틸이겠거니 했는데 묵직함을 느끼는 순간 PT라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순서대로 PT, 티타늄, 스틸 브레이슬릿인데, 모두 호환이 되고(제 월드타임에 카디널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체결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다른 재질의 브레이슬릿을 체결해도 티가 안났습니다.

Left-handed를 비롯한 매우 진귀한... 시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담을 수 없었던 시계들을 포함하면 대략 20억 정도 손목에 올렸던 것 같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한참동안 시계를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마지막은 빠질 수 없는 손목샷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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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6.06.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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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오버시즈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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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너무 멋진행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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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행사였을듯 합니다. VC를 포함한 여러 브랜드들이 샌드블라스트(?) 다이얼을 많이 내어주는군요.
저도 오버시즈가 없어서..ㅠ 부러움을 담아 추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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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메종 1755 서울은 구매경험, 체험의 최고봉아닌가 싶습니다....리포트 잘 봤습니다 랜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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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눈에는 파랑 스트랩의 어메리칸 너무 이뻐 보입니다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