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줄질을 했습니다 Independent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자주 사용하던 시계의 줄이 헤지는게 보여서 줄질을 해야지해야지 하다가..
일본에 괜찮은 시계줄 가게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일본여행까지 참고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바쁘게 여행다니다보니 남자의 쇼핑시간이란건.. 사치더군요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와서 눈여겨본 가게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Oem줄 패턴이 마음에 안들어서 차라리 줄만 전문적으로 만드는곳을 찾았거든요..
Jonesintokyo 랑 jlc handmade라는곳 두곳이 마음에 들어서 한군데를 선택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코도반괴 엘리게이터 두개를 주문했는데 안타깝게
관세랑 통관 수수료가 미국으로는 190불이 추가가된다고 해서 포기..
싱가폴 기반의 Delugs라는곳을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다 포함해서 가격 책정을 하더군요
마음에 들지만 이놈의 관세전쟁때문에 요즘 물건받기가 쉽지 않네요.. 사진 올려봅니다
이전줄과 지금줄의 차이입니다 이전줄이 오래되서 직접적인 품질비교는 어렵지만 내피가 소가죽에 패턴이 더 좋아서 만족중입니다

일부러 바늘과 색을 맞춰봤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입니다

전체샷은 이렇게..

하나만 주문하기 싫어서 제니스용 줄도 주문했는데 요거요거 스프링바가아니라 줄가는데 고생을...

다른각도도 올려봅니다

간만에 줄질을해서 기분이 좋아져서 타포에 나눠봅니다...
스트랩 매칭이 생각대로 잘 되면 참 기부니가 좋지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