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377710 파일럿 크로노모델을 기추하려합니다.. 2016년식에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을 구매하려합니다. 시계에 취미를 가진지 얼마 되지않아서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을 구매하기 조금 꺼려지는데 제품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겠지요?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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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aint
2020.06.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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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근이
2020.06.24 14:52
댓글보고 구매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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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6.24 08:31
보증기간 지난 시계가 더많고 별 의미 없습니다 시계 실착용이면 더더욱 필요 없습니다 재판매 때문에 시계의 내력이 궁금해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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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근이
2020.06.24 14:53
댓글 감사합니다!! 구매결정해서 오늘 직거래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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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4 18:52
큰 의미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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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근이
2020.06.26 11:13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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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사마
2020.06.24 22:20
보증기간 때에도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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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근이
2020.06.26 11:14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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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Keeper
2020.06.28 18:03
큰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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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7.07 02:16
보증기간 생각 하기 나름이지만 실 착용할땐 큰 의미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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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석군
2020.09.18 01:22
오버홀 하시고 홀가분하게 즐기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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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문제가 발생시에만 보증기간이 의미가 있죠.
보증기간 내에 오버홀 무료로 받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소비자 과실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심리적 안정감 외엔 딱히...
보증기간 내의 연식 보단 실제 연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증 2년기간인 3년된 시계. 보증 8년에 7년 된 시계. 전 전자가 낫다고 봅니다.
보증기간 내의 제품이냐 아니냐가 큰 의미가 없다고 밀씀드렸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 부분도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건 분명하기에 적절한 가격이라면 안 살 이유가 없겠죠. 4년된 제품이면 대충 1-2년뒤엔 오버홀 감안하고 사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