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90's Pilot Bros. Pilot's Watch

이렇게 판박이 같을 줄은 몰랐네요 ㅎ

둘 다 잘생겨서 맘에 쏙 듭니다 ㅎ 

본 클립이 좀 흐믈?거려서 마크12를 꽉 잡지는 못했는데 메카쿼츠는 가벼워서 아주 밸런스가 좋습니다 ㅎㅎ

정말 그렇습니다 ! 이렇게 만족감이 높은 기추는 처음인거 같아요....

지금 가지고 있는 프라모델과 강화 파츠를 공유하는 또 다른 프라모델을 한개 더 구한거 같은....

제가 지금 무슨 소릴 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뭐 그런 느낌입니다 ! ㅎㅎㅎㅎㅎㅎ

컬렉션 개념으로 모으고 있는 것은 세이코 다이버 복각 모델 뿐인 것 같네요. 

현재 퍼스트, 하이비트, 렐리 다이버 까지 모았고 세컨드 까지 구하면 완성입니다. ㅎㅎ 

그외엔 아시다시피 고물들 천지입니다. ㅎ IWC는 세개째구요. 얘들외에 40년대 cal.83 이 하나 더 있습니다. ㅎ

매버릭은 저보다 집사람이 더 보고 싶다고 합니다. ㅎ

철저히 엔터테인먼트인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요즘 영화들이 너무 무겁다는군요. 꼭 새로운 친구를 데리고 뽕차고 오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명차의 순정휠을 찾은 것 같습니다 ! ㅎㅎ 

이게 얼마나 기다리던 11연 브슬인가.... 

근데 순정휠 떼고 보니 떼어내었던 차도 상당히 멋진데...? 휠을 다시 달아주어야 하나...?

뭐 현재 이런 상황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보니 이번 유튭 PRX 크로노 리뷰에서도 알라롱님이 양손에 한개씩 차고 계시던데 딱 그 느낌이로군요 ! ㅎㅎㅎㅎㅎ

86년도 탑건은 정말 한 20번은 보았을 것 같은데 맥 라이언이 여주보다 훨씬 더 예뻤다는 것하고 (캘리 멕길리스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만)

얘들은 무슨 비치 발레볼을 이렇게 난리를 치면서 하지..? 의 기억만이 강렬히 남아있네요. ㅎㅎㅎ

말씀대로 이렇게 뽕채우고 오겠습니다 ! ㅎㅎㅎㅎ

감동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크 브슬 착용이 이렇게나 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깜놀입니다 ㅎㅎㅎ

근데 날이 넘 더워서 줄곶 메카쿼츠만 차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