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살짝 들어올때 그레인 다이얼 느낌이 너무 이쁩니다
두께만 좀 더 얇았으면 완벽했을텐데요~
그래도 이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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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0.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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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18.10.20 22:07
예거의 에그쉘은 최고죠^^
시젯님의 울씬금통도 에그쉘 다이얼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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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10.20 15:33
언제봐도 너무 멋지네요 ^ ^
다이얼 질감이 너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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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18.10.20 22:09
감사합니다~
아롱이형친구님 보시면 요즘 정말 어느 브랜드 관계없이
왕성하게(?) 달리시는거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파네 서울에디션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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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8.10.20 17:53
지원샷 갑니다~^^
올여름 저와 열심히 함께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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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18.10.20 22:10
멋진 지원샷 감사합니다
팔찌라 레이어드하니 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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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
2018.10.20 19:30
멋지네요^^ 혹시 시계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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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18.10.20 22:11
42mm입니다 하지만 러그가 짧아 러그 투 러그는 47~8 정도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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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이
2018.10.20 22:00
저도 지원샷 한번 올려봅니다.
늘 손을 씻어야 하고 시간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저에겐 최고의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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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18.10.20 22:12
지원샷 감사합니다~
오차도 적고 방수도 적당하고~
유니크한 무브에~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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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2018.10.23 11:33
폴라리스는 첨에는
와닿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눈이 가네요~ㅎㅎ
결론은 이쁩니다.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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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11
2018.12.11 10:20
역시~ 멋집니다
에그쉘 다이얼 오돌토돌한 느낌 좋습니다! 두꺼운 시계 얇은 시계 다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