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체 모를 서양 명절(?) 할로윈입니다.
정확히 할로윈이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대강 요즈음 인 것 같네요.
오늘 함께 일하는 동료가 할로윈 사탕을 줬습니다.
할로윈 바구니에 사탕보다는
이렇게 누가 시계를 넣어줬으면 합니다.
바구니가 작아서 들어가지도 않네요 ㅎ
리베르소는 역시나 뒤집어야죠
가끔 예물시계인 리베르소 차고 나오는데
저는 항상 깔끔한 흰판으로 주로 찹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며~
회원님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해피 할로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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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마린마린
2018.10.3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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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1.01 20:23
가죽줄엔 흰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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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8.11.01 20:38
리베르소의 매력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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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긔
2018.11.02 10:22
리베르소는 언제봐도 깔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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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매냐
2018.11.03 14:43
하나의 시계 두 얼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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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꽁치
2018.11.10 10:38
참 이쁩니다.. 잘 어울리시기도 하구요~^^ 자주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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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2018.11.14 11:27
양면이 빛과 어둠처럼 공존하며 얼굴을 달리하는것이 너무 매력적인 소유욕이 생깁니다.
재밌으시네요 ㅎㅎ 할로윈도 하시고
리베르소 이쁩니다 저도 흰판이 더 이뻐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