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좀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화려함은 없지만 자기만의 존재감은 명확하게 갖고 있네요.
청바지와 티셔츠에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단지 제 패션의 9할인 츄리닝엔 좀 무리라 생각되고요..ㅋ
좀더 케쥬얼한 줄질이나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그리고 쩔그럭 거리는 로터소리는 정상인거죠?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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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아들
2019.06.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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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19.06.01 19:25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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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J
2019.06.01 20:42
듣다보면 익숙해지실껍니다
예전 모토로라 스타택 딸까소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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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9.06.01 20:44
단방향 로터들은 와인딩 되지 않는 방향으로 돌면 헛도는 소리가 좀 납니다~
파텍필립의 324는 소리가 더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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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ritia
2019.06.01 22:03
오 생각보다 질감이 있는 다이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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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맛
2019.06.08 20:20
영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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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x143
2019.12.04 14:08
은근히가 아니라 완전 매력있지요 ^^
그 소라 정상일 뿐 아니라, 매력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