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곰백구 740  공감:2 2020.10.18 01:51

가을의 분위기로 가득 채워지는 요즘입니다.


쌀쌀한 바람에 소매 단추가 절로 잠궈지는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시계는 바로

리베르소 1931이지 않을까합니다. :-)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이 계절에 더할나위없는 1931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리베르소 탄생 90주년이 되는 해인데,

어떤 모델출시로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되네요.

(사실 1931TT의 무한한 애정 때문에 또다른 복각모델의 출시가 마냥 기대되진 않네요. ㅎㅎ)


DSC00978.jpg


코도반시곗줄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예거르쿨트르(JLC) 포럼 베이직 [2] 페니 2021.01.18 1128 17
Hot 모든 리베르소는 특별합니다. [18] mdoc 2024.03.10 1784 8
Hot 그동안 저랑 예거는 안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25] mdoc 2024.03.07 542 6
Hot 예거 기추 문의 ! [29] chris96 2023.01.24 1335 2
Hot 예거 오버홀하러 갔는데 거절.. [22] 이크투 2022.12.28 1739 1
5666 간만에 득템으로 인사드립니다.~ [34] file 뮬란 2020.11.22 1558 8
5665 8일가는 탁상 알람 시계 [8] file 밍구1 2020.11.19 383 4
5664 불금은 리베르소 [16] file 밍구1 2020.11.13 789 3
5663 오랜만에 보는 울트라 씬 문 [7] file parker50 2020.11.07 979 2
5662 Vintage & Classic : JLC 폴라리스와 블랑팡 에어커맨드 [8] energy 2020.11.07 653 5
5661 메모복스와 함께 [14] file 밍구1 2020.11.03 548 2
5660 조금은 특별한 예거 시계~ [17] file 파일럿크로노09 2020.11.01 908 7
5659 폴라리스 논데이트 [8] file minkyuc95 2020.10.30 897 2
5658 MCC2 영입으로 입당합니다 [7] file Br.kim 2020.10.28 491 1
5657 퓨처메틱 정말 복원이 힘든 시계군요 [12] file 밍구1 2020.10.28 553 4
5656 폴라리스 브레슬릿 질문드립니다. [4] 마이클죠 2020.10.26 363 0
5655 마스터 콤프레서 크로노그래프 [5] file 시젯 2020.10.25 409 2
5654 리베르소 제품 문의 [13] file zakk14 2020.10.23 929 1
5653 기추기념 첫 게시물 올려봅니다. [25] file Norah 2020.10.23 874 11
5652 무엇이더필요할까요?울트라씬~ [14] file 맑은영혼 2020.10.22 728 4
5651 저도 가을 맞이 줄질 했어요 [3] file 크루시비3 2020.10.18 436 0
5650 가을맞이 줄질 [4] file 다쓸어 2020.10.18 538 2
» 가을맞이 1931 [14] file 곰백구 2020.10.18 740 2
5648 전기차와 어울리지 않는 리베르소 [6] file 밍구1 2020.10.14 882 2
5647 간만에 울씬문 착용샷~~!! [22] file 시우대디 2020.10.14 891 2
5646 네이비씰 노랑이 줄질 [9] file 크레센도 2020.10.13 479 2
5645 90년대 리베르소의 시작, 리베르소 60주년 [5] file 랜서 2020.10.12 668 4
5644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보고 왔어요... [2] 특급한우 2020.10.11 620 0
5643 [Review] 90년대 리베르소 시리즈 :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Reverso Chronographe Retrograde) [7] file 페니 2020.10.11 488 3
5642 [Review] 90년대 리베르소 시리즈 : 리베르소 미닛 리피터(JLC Reverso Minute Repeater) [17] file 페니 2020.10.09 788 15
5641 예거 리베르소 구썬문 입니다..! [2] file 시간파괴자 2020.10.09 571 0
5640 마스터 컴프레서 다이버 GMT [5] file 핸디맨 2020.10.07 467 0
5639 폴라리스 마리너 예약했습니다. [2] Hamaru 2020.10.06 724 3
5638 빈티지한 멋! [3] file 애드맨 2020.10.06 406 0
5637 연휴 첫날, 예거 블랙다이얼 모델들을 꺼내보았습니다~ :) [10] file energy 2020.09.30 892 4
5636 메모복스 신규 모델? [8] file 오리야 2020.09.30 772 0
5635 예거의 가격인상 소식 [9] 노마에프정 2020.09.26 842 0
5634 울씬퍼페추얼 입당신고 합니다. [8] file 잠팅라프 2020.09.23 910 4
5633 저도 줄질했습니다 [5] file 랜서 2020.09.23 548 5
5632 드레스워치 [5] file McLauren 2020.09.22 67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