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 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베르소를 찰 때면 늘 이런 마음가짐이 생깁니다.
오늘 하루도
반듯한 걸음, 차분한 마음,
이 시계를 찰만한 품격을 지닌 사람으로서의 행동을 하자..^^;
주말 편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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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4.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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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
2022.04.16 11:15
예거는 예거대로, 팸은 팸대로 너무 훌륭한 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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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22.04.16 11:21
리베르소 나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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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수
2022.04.16 18:21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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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펌킨
2022.04.22 22:27
저도 아침에 차고 나갈 시계를 고를 때 즐거움으로 시계 생활중입니다.
리베르소는 정말 품격있는 시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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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69
2022.04.27 08:36
리베르소 차는 날은 종종 지인들이 물어봅니다(특히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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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5.05 10:46
흠... 그러고 보니 리베르소는 바른생활 같은 이미지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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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오면
2022.07.01 16:57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시계인데 리베르소만큼은 옷차림도 많이 신경쓰일것같아서 함부로 못사는시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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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2022.08.29 15:05
아하 그럴수도 있겠군요. ㅎ
아무래도 복장에 맞는 행동거지 라는게 있기는 하지요.
단정한 신사에게 잘 어울릴 듯한 리베르소 입니다.
...그래서 저는 팸을 샀지요. ;
하여튼 멋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