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GJ201 SEIKO
그랜드 세이코는 처음인데
그랜드 세이코 입문 전 타임포럼에서 글을 읽는 도중
마감이 흘륭하다, 케이싱이 좋다, 칼침이 다르다 등등의
의견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와~ 정말 마감이 훌륭 하네요.. 사진에 담기가 어렵네요 ㅎㅎ
섭마, po, 까레라, 문워치, ppc 등등 저도 나름 시계를 좋아해서
다양하게 겪어봤는데요..
브랜드 벨류는 조금 떨어지는 거 같지만..
만듬새는 정말 훌륭 하네요.. 와 그냥 보면 정말 잘 만들어 졌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인성이 좋네요~
어느각도에서 봐도 잘보이네요 ㅎㅎ
야광없는점음 약간 아쉬울 수 있으나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위해 야광을 포기했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튼 야광 없어도 정말 시인성 좋아요 ㅋㅋ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기까지만.. 대한민국 만세^^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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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9.09.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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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캄사합니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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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weller
2019.09.25 03:01
멋집니다 약간 오메가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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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슬릿이 약간 문워치 느낌 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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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햇살
2019.09.25 13:01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의 완벽한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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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층이 좀 없다는거 빼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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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층 있습니다 ㅎㅎ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매니아까진 아니더라도 2개째 그랜드세이코 착용중이구요 ㅎㅎ
둘다 한정판입니다 ㅋㅋ
저런 다이얼은 실물에서 카페 에서 보면 정말 아름다운데 ㅎ
멋집니다 득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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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층 많군요 ㅋㅋ 근데 자세히 보고 있으면 정말 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 들긴 들어요 ㅎㅎ
저도 다음에는 한정판 한번 갖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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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시계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