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포쉐린 다이얼 SEIKO
안녕하세요
요즘 푹빠져있는 포쉐린(도자기) 다이얼입니다
언젠가는 브레게 포쉐린을 기약하며
당분간은 아리타 포쉐린으로 만족하며 총알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깊어지는 가을 멋진 시계 생활 되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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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2020.10.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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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10.22 16:56
또한 청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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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0.10.22 18:09
우유빛갈 다이얼이네요.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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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10.22 18:34
포쉐린에 반하면 왠만한 고급 다이얼이 눈에 차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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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
2020.10.22 22:05
앤틱하네요~~^^ 혹시 어떻게 그매하셨나요? 국내에서는 그하기 아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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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10.23 06:30
요즘 환율도 괜찮으니
이베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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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스
2020.10.23 14:09
이런 재질을 포쉐린이라고 하나보군요.....고급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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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10.23 14:19
쉽게 말해서 도자기입니다
일본의 아리타 현은 양질의 포쉐린이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고
그곳의 장인에 의해 만들어진 다이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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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0.10.23 21:11
아리타현의 도자기는 유럽에 여행갔을때 왕실에 장식된걸 몇점 본적이 있습니다.
프레사지 라인이 확실히 눈송이, 포세린, 칵테일등 마감과 심미적인 면에서 인상적인 시계들을 만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격도 아직은 스위스 시계에 비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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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10.23 22:54
프로스펙스 - 마린마스터와
프레사지 - 포쉐린은
왠만한 그랜드 세이코 만족도와 견줄만 한 퀄리티에
가격도 3000불 언더로 형성되어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마다 거듭되는 새로운 라인에 주머니가 비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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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비타
2020.10.24 21:28
프레사지 블루 에나멜 다이얼버전을 한때 구입직전까지갔었습니다 에나멜 시계들은 정말 사진으로는 그 매력을 담기가 힘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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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10.25 17:22
에나멜도 멋지지만
포쉐린은 깊이감이나 완성도 면에서 차이가 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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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에1815
2020.10.25 18:46
포쉐린..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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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10.26 06:17
에나멜은 일반 문자판에 칠을 한 것이고
포쉐린은 도자기처럼 유약을 바르고 가마에 굽는 것이라
직접 보면 그 깊이감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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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댐조댐
2020.11.21 11:59
저도 처음알았네요 멋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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