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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똥 611  공감:1 2025.07.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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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마스터 시리즈, 특히 20여년 전쯤에 나온 기계식 마스터 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 많으셨죠.

이미 구하셨던 분들을 포함해서 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은 이제는 모두 옛날 사람들...

 

연식도 오래되고 관리에도 문제가 있게 되면서 이제는 엔화 환율의 도움까지 받아 

접근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정보를 검색하다보니 굿디자인상까지 받았다는데,

앞쪽에서 보는 디자인은 아주 맘에 들지만 볼륨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케이스 옆면은 호불호 갈릴것 같습니다. 저는 불호.

 

 

여느 때 처럼 시계를 받고나면 이런저런 호기심을 확인하고야 맙니다.  ^^

이번의 경우 저 베젤에 있는 스크류들 입니다.  

케이스 옆면에 두개씩 박혀있고, 베젤에 12시 방향 및 30분 방향에 있는 스크류와 그 외 4개의 스크류 들..  역할이 있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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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기사님의 도움을 받아 바로 분해하여 보았습니다.

 

 

결론은,

 

베젤 분해기구를 사용해 베젤만을 분리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습니다.

틈이 잘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옆면이 두개씩 있는 스크류를 분리 하고 나서, 베젤과 통으로 함께 들어 올리면 쉽게 분리됩니다.

 

12시 및 30분 방향의 스크류를 분리하면, 야광부분과 30분 부분이 베젤에서 분리 되지만 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베젤에 박혀있는 6개의 스크류들은 굳이 분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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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은 양방향 베젤이며, 케이스에 박혀 있는 위,아래 구슬 2개가 클릭의 역할을 해주는 간단한 구조 입니다.

(케이스에 구슬을 박고, 그 안에 스프링을 넣는 것은 쉽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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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댄 김에 자성도 없애주고 세척도 좀 하고  오차도 조정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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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공유차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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