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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326  공감:1 2025.11.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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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개수를 안 늘리려고 하는데,

최근에 세이코 출시 뉴스를 보고 혹하다가,

국내 출시 되었다는 소식에 결국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세이코 smgg19 "로토콜" 모델로,

80년대에 우주비행사들 시계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세이코에서 리이슈 출시 되었는데요.

세이코가 과거 디자인 리이슈가 많기는 한데,

이번에는 디지털 시계로 나오는거보면 좋은 시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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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모델명 번호 오류: 17은 옐로, 19는 레드)

 

가장 큰 특징으로는 베젤이 돌아가면서 모드를 바꿀수 있는데,

베젤 돌아가는 느낌도 그렇고,

전반적인 마감은 가격 포지션을 감안하면 나쁘진 않습니다.

브레이슬릿도 다른 세이코 오토매틱 보다는 마감이 좋은거 같고,

가벼워서 착용감도 좋은데, 빈티지 느낌도 잘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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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는 일단 스펙 대비 가격대는 높은 편인데요.

프로모션 중이라 구매했지만, 정가로는 도저히 구매하기 어려웠겠죠.

그 가격에 솔라 충전이라던가 사파이어 크리스털이라도 주면 괜찮은데,

특정 모델이 아니라 빈티지 느낌의 세이코 시계를 칮는다면,

여기에 좀 더 보태서 알파이니스트를 가는게 더 나을수 있겠는데요.

아니면 디지털인데 존재감 있는 시계를 찾는다면

정가에 보태서 해밀턴 펄사가 더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거랑 2민원짜리 카시오 디지털 시계랑

구분을 못할거 같은데, 남의 시선을 생각한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그러나 일단 로토콜 시리즈를 구매할 사람은 어느 정도 정해져있을거 같고,

시계에 대한 역사와 스토리가 있고,

빈티지 스타일을 잘 실린 리이슈 모델을 찾는다면 추천드립니다.

 

초기 만족도는 세이코5 gmt 구매할때와 비슷한 정도라서 나쁘지 않고,

프로모션이나 할인될 때 장만하거나,

저 처럼 몇년 쓰고 중고로 처분할 때 가져가면

정가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편하게 쓰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치안 인 좋은 해외 출장이나 여행용으로 쓰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갖고 있는 복고풍 일본 디지탈 3종 패밀리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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