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며칠간의 팸들

곰순이님. ^^

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

즐라탄님. ^^

많이 부족한데.... 과찬이십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쿨가이님. ^^

제 컬렉션은 많이 부족합니다. 

또한 가이님은 지금 라인업도 탄탄하고 너무 멋지십니다. ^^

efrde님. ^^

저도 파네라이 시작한 지 햇수로 3년인 초보입니다. 

함께 스피릿 불태워보시죠. ^^

애드맨님. ^^

그래도 피디는 불타는 스피릿이 보이더군요. 명불허전 피디입니다. 저도 나중에는 꼭 구하고 싶습니다. ^^

제이림님. ^^

실은 44미리도 상당히 애정하는 1인입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에너지님. ^^

721은 12시 위 케이스 내측에 PANERAI가 인그레이빙 되어 있습니다. 

다이얼에는 노 폰트이지만, 케이스에는 인그레이빙이 있고 그걸 보는 재미가 나름 있습니다. ^^

추천 100개 주신 것, 100배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셀트리온님. ^^

제 컬렉션은 숨은 고수님들과 우리 방장님에 비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너무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그럼에도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자유라님. ^^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유라님 자주 오시니 너무 좋습니다. ^^

공학도남님. ^^

오랜만에 인사 나누게 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제 컬렉션이 많이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시고 추천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현진님. ^^

앞으로 현진님이 펼치실 스피릿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저도 현진님처럼 좋은 아우님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

초보피아노님. ^^

아노니모의 텅빈 다이얼은 주변의 여러 형상을 담아내는 널찍한 마당과도 같습니다. 피아노님께도 강추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프로디노님. ^^

아시겠지만 라봄바(라바머) 오리지널은 064이고요. 087은 라봄바 청판입니다. ;) 

마레노스트럼 716은 실착해보면 특별한 스피릿이 넘치는 멋진 팸이구여.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밧줄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뵙겠습니다. ^^

페로님. ^^

참 오랜만에 댓글을 주셨습니다. 514를 애장하시는 리스티님 맞으시죠? ^^

저는 파네라이에 푹 빠져있습니다. ;;)

그래서 저의 스캔데이 포스팅이 그렇게 보이는 것도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자주 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쥐난님. 안녕하세요. 파네동에서는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친한 리스티님들과는 종종 자리도 가지는 편입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