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네라이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
시계를 좋아한 지도 오래되었고 정말 많은 시계들을 차다보니
사실 요즘 시계에 대한 감흥이 많이 떨어졌는데
파네영입을 통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켜면 타포 아니면 스트랩 제작자 홈페이지만 들어가게 되고, 안찍던 시계 사진도 다시 찍고 있어요 ㅋㅋㅋ
얼른 악어줄 입혀줘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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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2018.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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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9.14 13:13
손목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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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9.14 15:03
서양인 손목이십니다. 파네라이가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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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14 20:35
이제..헤어나실생각하지 못하실겁니당~ㅋ 고로 식상해질 일도 없지요..그런 시계가
파네입니당..손목에 착 감기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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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14 21:03
손목의 털이 파네라이를 더 돋보이게 해주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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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15 11:22
눈괴물님. 파네라이가 아주 잘 어울리시는 소위 털간지 손목이십니다.
392뿐만 아니라 663 같은 모델도 아주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추를 기대하면서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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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
2018.09.15 22:18
사진 참 잘찍으셨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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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9.16 11:33
멋진 시계와 사진 느낌에 추천드립니다^^
팸에 잘 어울리시는 팔뚝이 부럽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
사나이의 시계라고불리우죠..특유의 멋이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