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맡겼던 시계 찾으러 609와 상경했습니다.
세종에서 혼자 오기 심심할 것 같아서 아쿠아리움 구경 가자고 첫째 꼬득여 같이 왔네요.
아쿠아리움 구경보단 여기저기 캐릭터샵에 관심이 더 많아 아빠지갑 계속 열리고 있습니다. 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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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09.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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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sr
2018.09.15 11:23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무한체력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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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9.14 16:18
아고 따님이 너무 예쁘네요^^ 금요일 가족과 함께면 더더욱 행복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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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sr
2018.09.15 11:23
네 감사합니다.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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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14 20:47
아이궁..이뻐라..ㅋ
지갑이 솔솔 열릴만 하시겠어욤..암용...
즐거운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당.멋찐시계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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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sr
2018.09.15 11:24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지갑이 자동문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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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14 21:12
아이들의 순수함은 언제봐도 흐뭇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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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sr
2018.09.15 11:25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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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15 11:30
오구오구 너무 이쁜 따님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멋진 609와 함께 하셨네요.
자녀분들 등장하는 사진에는 저절로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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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
2018.09.15 22:21
따님과 외출이군요~ ^^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지갑이 계속 열릴수 밖에없는 이쁜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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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20 09:46
공주님이 주인공이네요....^^
귀여운 따님과 외출중이시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