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파네라이와 이별해있다가 최근 폭풍 기추중인 구띵입니다.
예전에는 얇은 손목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파네라이만 고수하였는데 역시 이쁜건 47미리라는 생각에 372도 구매하고 다이얼이 너무 예쁜 662도 들였습니다.
오늘은 662를 착용했습니다!!
662 착샷입니다
스트랩은 최근에 따끈하게 수령한 시온님 스트랩입니다. 커피 마시다가 물방울이 스트랩에 살짝 튀어서.. 눈물납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사고싶은 파네라이 모델이 아직도 10개는 남아있는것 같네요.. 후.. 천천히 사야지용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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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18.09.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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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18.09.18 02:04
크...공감합니다 예쁜건 47mm입니다. 17이 채 안되는 손목덕분에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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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09.18 11:14
47은 착용하다보면 전혀 위화감이 안듭니다~ㅋㅋ 저도 47을 애정합니다^^
시온님 스트랩도 아주 좋아보이는데... 이건 어떤 스트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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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09.18 11:33
662 매우 좋아합니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같이 .. ^^ 662득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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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9.18 17:55
득템추카합니당..손목에 자알~어울리십니당~~
앞으로 취할 모델이 10개나 남으셨다니....열심히 일하시길 응원합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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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9.18 20:35
다이얼이 참 아름다운p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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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피아노
2018.09.18 23:25
47을 소화하시는 손목 부럽습니다 ^^ 스트랩과 매칭이 넘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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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9.19 13:04
오 밴드랑 잘 어울립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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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9.20 09:37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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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9.21 01:24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기추도 강력히 예상됩니다. ^^
기쁜 마음으로 추천 누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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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bean
2018.09.27 19:15
라디오미르 너무이쁘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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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2.18 22:05
47mm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손목이 너무 부럽네요
득템 축하드려요
제가 눈썰미가 좋지 않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커피 물방울 자국이 전혀 안보입니다^^ 한참을 찾아도 보이지 않네요 ㅎㅎ... 예쁜 스트랩에 예쁜 팸이 보기 좋아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