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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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8.12.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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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12.07 17:05
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레고입니다
저도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봤으나.... 고려만 하는걸로 끝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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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aNova
2018.12.07 18:12
펠컨과 섭머저블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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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8.12.07 20:32
스타워즈 볼펜 바디의 각인이 정말 멋지게 나왔네요
243과 오렌지 러버 조합은 볼때마다 구매욕을 자극시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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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kamp79
2018.12.07 21:05
섭머저블과 듀퐁펜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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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18.12.08 01:36
오렌지 러버가 아주 산뜻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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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8.12.08 08:29
무려 4년전에 이런 멋진 포스팅을 하셨었네요.. https://goo.gl/kM8jzq (URL shortner로 링크를 줄였습니다) 스타워즈 매니아들은 반드시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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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8.12.08 11:49
이런 배려를..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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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28
2018.12.08 11:39
LGO님 혹시 듀퐁펜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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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머
2018.12.09 01:46
팰컨 여번에 나오기 전만해도 중고가 1500-2000불이였는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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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
2018.12.09 12:29
243 제가 정말 들이고 싶은 섭머저블입니다
빨간 스트랩하고 너무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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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연
2018.12.10 10:19
재밌는 스토리를 연출하신 지난 작성글 잘 보았습니다. ㅎㅎㅎ
펜의 각인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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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12.13 18:38
역시 다이버 시계엔 러버밴드조. 뒤에 밀팔을 보니 몇일을 고생해 만든 기억이 떠오르네요.갑자기 뒷목 땡기네요 ㅎㅎ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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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12.16 12:08
스타워즈는 항상 설레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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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en
2018.12.17 00:50
참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ㅎㅎ
밀레니엄 팰컨 만드시는 포스팅도 벌써 제법 지났네요ㅎ
저 웅장한 자태에 새삼 놀라네요ㅎ